조선 후기 경제의 모습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공납의 전세화
- ②영정법의 실시
- ③삼림령의 공포
- ④상품 작물의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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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삼림령은 일제 통감부 시기에 제정된 법령으로, 조선 후기의 경제 정책에 해당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조선 후기에 나타난 조세 제도 변화나 농업의 상업화와 관련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공납 부담을 토지 결수에 따라 쌀 등으로 납부하게 한 대동법의 취지를 가리킨다. 조선 후기에 확대 시행된 재정 제도의 변화다.
- ② 전세를 토지 1결당 쌀 4두로 고정한 제도다. 인조 때 시행되어 조선 후기의 조세 제도에 해당한다.
- ③ 산림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통감부가 1908년에 제정한 법령이다. 조선 왕조의 후기 경제상과는 시대와 시행 주체가 다르다.
- ④ 담배·인삼처럼 판매를 목적으로 기르는 작물이 확산되었다. 이는 조선 후기 농업의 상업화와 연결된다.
관련 개념
대동법은 공물을 가구별로 거두던 방식을 바꾸어 토지 결수에 따라 쌀·포·동전 등으로 납부하게 했다.
영정법은 전세액을 1결당 쌀 4두로 정해 전세의 고정화를 보여 준다.
장시와 유통이 발달하면서 판매용 작물 재배가 늘었으며, 통감부의 산림 관련 법령은 이보다 뒤의 일이다.
영정법은 전세액을 1결당 쌀 4두로 정해 전세의 고정화를 보여 준다.
장시와 유통이 발달하면서 판매용 작물 재배가 늘었으며, 통감부의 산림 관련 법령은 이보다 뒤의 일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