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6년 17번]

조선 전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상정고금예문을 강화도에서 금속 활자로 인쇄하였다.

ㄴ. 사상의학을 확립한 동의수세보원을 간행하였다.

ㄷ. 주자소를 설치하고 구리로 계미자를 주조하였다.

ㄹ. 소리의 장단과 높낮이를 표현할 수 있는 정간보를 창안하였다.

국사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주자소 설치와 계미자 주조는 태종 때, 정간보 창안은 세종 때의 일로 모두 조선 전기에 해당한다. 상정고금예문 인쇄는 고려 시대, 동의수세보원 간행은 조선 후기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상정고금예문과 동의수세보원은 모두 조선 전기의 성과가 아니다. 전자는 고려 시대 금속 활자 인쇄와 관련되고, 후자는 조선 후기 이제마의 사상의학 저술이다.
  • ② 정간보는 세종 때 창안되어 시기에 맞지만, 상정고금예문은 고려 시대에 강화도에서 인쇄되었으므로 함께 고를 수 없다.
  • ③ 계미자는 태종 때 주자소에서 주조했으나, 동의수세보원은 이제마가 저술한 조선 후기의 의학서이므로 두 항목이 모두 맞지는 않는다.
  • ④ 태종 때 주자소를 설치해 계미자를 주조했고, 세종 때 음의 길이와 높이를 나타내는 정간보를 창안했다. 두 사실 모두 조선 전기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고려 시대에는 강화도에서 상정고금예문을 금속 활자로 인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태종 때 주자소를 설치하고 계미자를 만들었으며, 세종 때 정간보를 창안했다.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은 사상의학을 체계화한 조선 후기 저술로, 조선 전기의 문화 성과와 구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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