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6년 40번]

다음에서 설명하는 문화유적지는?

ㆍ사적 제116호로 지정된 조선시대의 읍성으로, 왜구 침입에 효율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거점성이었다.
ㆍ성(城) 내에는 천주교인들이 갇혀 있던 감옥터와 고문을 받았던 회화나무가 있어, 오늘날 천주교인들의 순례지가 되고 있다.
ㆍ충무공 이순신이 군관으로 근무하기도 하였다.

관광자원해설
  1. ①동래읍성
  2. ②낙안읍성
  3. ③해미읍성
  4. ④고창읍성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충남 서산의 해미읍성은 천주교 박해 때 신자들이 갇히고 고문받았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성 안의 회화나무와 이순신의 군관 근무 이력이 지문의 단서에 부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래의 성곽은 임진왜란 당시의 항전으로 유명하다. 천주교 박해 관련 회화나무와 이순신의 근무 이력이 결합된 유적은 아니다.
  • ② 낙안의 성곽은 조선시대 마을과 관아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지문에서 강조한 천주교 순례 유적과는 연결되지 않는다.
  • ③ 해미의 성곽은 사적 제116호로, 천주교 박해의 흔적인 회화나무가 남아 있다. 이순신이 군관으로 근무한 이력까지 단서와 일치한다.
  • ④ 고창의 성곽은 왜적의 침입에 대비해 축조된 방어 시설이다. 그러나 천주교 신자들이 고문받은 회화나무가 있는 곳은 아니다.

관련 개념

읍성은 지방의 행정 중심지를 둘러싸 관아와 주민을 보호하던 성곽이다.
해미의 성곽은 서해안 방어 거점이었으며,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가 벌어진 장소이기도 하다.
이 문제는 방어 목적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박해 유적과 이순신의 근무 기록을 함께 대조해야 풀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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