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는 불상은?
ㆍ국보 제78호로, 의자 위에 앉아 오른발을 왼쪽다리 위에 올려놓고, 오른쪽 팔꿈치를 무릎 위에 올린 채 손가락을 뺨에 댄 모습의 보살상으로 높이는 80cm이다.
ㆍ상체는 당당하면서도 곧고 늘씬한 모습이며, 하체에서는 우아한 곡선미를 엿볼 수 있다.
- ①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 ②부석사 소조여래좌상
- ③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 ④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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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올리고 손가락을 뺨에 대어 생각에 잠긴 자세는 반가사유상의 전형이다. 지문의 국보 지정번호와 약 80cm의 높이도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서산 마애삼존상은 바위 면에 새긴 세 불상으로, 의자에 앉아 사유하는 단독 금동 보살상이라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② 부석사 소조상은 흙으로 빚은 여래좌상이다. 한쪽 다리를 올리고 뺨에 손을 댄 보살의 자세와 재료가 모두 다르다.
- ③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은 반가 자세로 앉아 손을 뺨에 대고 사유하는 모습이 핵심 특징이며, 지문의 높이와 당시 국보 지정번호에도 부합한다.
- ④ 도피안사 철조상은 철로 만든 비로자나불좌상이다. 사유하는 미륵보살을 표현한 금동상과 존격·재료·자세가 다르다.
관련 개념
반가사유상은 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 위에 얹고 손을 뺨 가까이 대어 깊이 생각하는 보살의 모습을 표현한다.
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은 미래에 중생을 구제할 미륵의 사유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불교 조각이다.
불상을 구별할 때는 자세와 손 모양을 먼저 보고, 재료·존격·크기·지정 정보를 함께 대조하면 정확하다.
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은 미래에 중생을 구제할 미륵의 사유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불교 조각이다.
불상을 구별할 때는 자세와 손 모양을 먼저 보고, 재료·존격·크기·지정 정보를 함께 대조하면 정확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