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7년 18번]

조선 전기 과학기술의 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물시계인 자격루를 제작하였다.

ㄴ. 국왕의 행차를 위해 한강에 배다리를 놓았다.

ㄷ. 최초로 백리척을 사용하여 동국지도를 제작하였다.

ㄹ. 고구려의 천문도를 바탕으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돌에 새겼다.

국사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조선 전기에는 세종 때 자격루를 제작했고, 태조 때 고구려의 천문도를 바탕으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돌에 새겼다. 한강 배다리와 백리척을 사용한 동국지도는 조선 후기의 성과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격루·배다리: 자격루는 세종 때 제작되어 맞지만, 국왕의 행차를 위한 한강 배다리는 정조 때 설치되었으므로 두 사례가 모두 조선 전기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 ② 자격루·천문도: 자격루 제작은 세종 때, 천상열차분야지도 석각은 태조 때의 일이다. 두 사례 모두 조선 전기 과학기술의 성과에 해당한다.
  • ③ 배다리·백리척: 한강 배다리는 정조 때의 사업이며, 백리척을 사용한 동국지도는 정상기의 조선 후기 지도 제작 성과다.
  • ④ 백리척·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조선 전기의 성과지만, 정상기의 동국지도는 조선 후기에 제작되었으므로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세종 때 장영실 등이 만든 자격루는 물의 흐름을 이용해 정해진 시각을 자동으로 알리는 시계였다.
태조 때 돌에 새긴 천상열차분야지도는 고구려 천문도를 바탕으로 별자리와 천체의 위치를 나타냈다.
정상기의 동국지도는 백리척을 활용한 조선 후기 지도이며, 정조의 한강 배다리도 조선 후기 사업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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