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7년 20번]

조선시대 지방행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전국 8도에 관찰사를 파견하였다.
  2. ②향리는 행정 실무를 맡아 수령을 보좌하였다.
  3. ③수령은 왕의 대리인으로 행정ㆍ사법ㆍ군사권을 가졌다.
  4. ④속현과 향·부곡은 주현을 통해 중앙 정부의 통제를 받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속현과 향·부곡이 주현을 거쳐 중앙의 통제를 받는 구조는 고려의 지방 행정 체제를 설명한다. 조선은 지방의 모든 군현에 수령을 파견하여 중앙의 통제를 강화했으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관찰사: 조선은 전국을 팔도로 나누고 각 도에 관찰사를 두어 관할 지역의 수령을 감독하게 했다.
  • ② 향리: 지방 관아의 문서 작성과 조세 징수 등 행정 실무를 담당하며 수령의 업무를 도왔다.
  • ③ 수령: 중앙에서 파견된 지방관으로, 관할 군현에서 행정·재판·군사 업무를 맡아 왕의 통치를 집행했다.
  • ④ 속현·향부곡: 주현을 매개로 통제받던 지방 단위는 고려의 제도적 특징이다. 조선의 일반적인 지방 행정 체제로 설명할 수 없다.

관련 개념

고려에는 지방관이 파견되지 않은 속현이 많아 주현의 관할을 받았다.
조선은 팔도 아래의 군현에 수령을 파견하고, 관찰사가 수령을 감독하는 체제를 확립했다.
향리는 지방 관아의 실무를 계속 맡았지만, 수령의 지휘를 받으며 독자적인 권한은 제한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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