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7년 32번]

국가무형문화재 제26호로 ‘줄쌈’, ‘색전’이라고도 불리는 풍요를 비는 민속놀이는?

관광자원해설
  1. ①강강술래
  2. ②북청사자놀음
  3. ③은산별신제
  4. ④영산줄다리기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줄쌈’과 ‘색전’은 영산 지역의 줄다리기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벌이는 이 민속놀이는 출제 당시 국가무형문화재 제26호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강강술래는 사람들이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노래하고 춤추는 집단놀이로, 줄을 당겨 승부를 겨루는 풍속과 다르다.
  • ② 북청사자놀음은 사자 탈을 쓰고 춤추며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탈놀이로, 줄쌈이라는 명칭과 연결되지 않는다.
  • ③ 은산별신제는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비는 공동체 제의다. 기원하는 목적은 비슷하지만 줄다리기 방식의 놀이는 아니다.
  • ④ 영산의 줄다리기는 편을 나누어 큰 줄을 당기며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놀이로, 줄쌈·색전이라는 별칭과 문화재 지정 번호가 모두 일치한다.

관련 개념

줄쌈은 두 편이 줄을 맞잡고 힘을 겨룬다는 놀이 방식에 주목한 이름이다.
색전은 줄을 뜻하는 한자 ‘삭(索)’을 써서 ‘삭전’이라고도 표기하는 명칭이다.
이처럼 풍요를 비는 민속놀이라도 춤·탈놀이·마을 제의와 줄다리기는 진행 방식으로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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