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8년 11번]

다음 사건을 발생시기가 앞선 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ㄱ. 경대승 도방정치
ㄴ. 묘청 서경천도 운동
ㄷ. 최충헌 교정도감 설치
ㄹ. 삼별초 대몽항쟁

국사
  1. ①ㄱ → ㄴ → ㄹ → ㄷ
  2. ②ㄱ → ㄷ → ㄴ → ㄹ
  3. ③ㄴ → ㄱ → ㄷ → ㄹ
  4. ④ㄴ → ㄷ → ㄹ → ㄱ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은 1135년, 경대승의 도방 운영은 1180년대, 최충헌의 교정도감 설치는 1209년, 삼별초의 항쟁은 1270년부터다. 따라서 묘청에서 시작해 삼별초로 끝나는 순서가 맞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경대승 선행 배열은 1135년의 묘청 운동을 1180년대 도방 운영 뒤에 두어 순서가 어긋난다. 또한 삼별초 항쟁을 1209년 교정도감 설치보다 앞세운 점도 잘못이다.
  • ② 교정도감 선행 배열은 12세기 초의 묘청 운동을 13세기 초 교정도감 설치 뒤에 두었다. 경대승 역시 묘청보다 늦은 인물이므로 성립하지 않는다.
  • ③ 묘청 선행 배열은 1135년 서경 천도 운동, 1180년대 경대승의 도방 운영, 1209년 최충헌의 교정도감 설치, 1270년 이후 삼별초 항쟁의 흐름과 일치한다.
  • ④ 경대승 후행 배열은 1180년대의 도방 운영을 1270년 이후의 삼별초 항쟁보다 늦게 놓았다. 도방은 교정도감 설치보다도 앞선다.

관련 개념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은 고려 인종 때인 1135년에 일어났으며, 서경을 중심으로 한 정치 개혁을 주장했다.
경대승은 무신 집권기에 도방을 두어 신변을 보호했고, 뒤이어 최충헌은 권력 기구인 교정도감을 설치했다.
삼별초는 고려의 개경 환도 결정에 반발해 1270년부터 진도와 제주도 등지에서 몽골과 고려 정부에 맞서 싸웠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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