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9년 9번]

삼국의 통치 체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삼국 초기에 연맹을 구성한 각 부의 지배자는 독자적으로 자신의 영역을 통치하였다.
  2. ②백제는 좌평을 비롯한 16등급의 관리가 있어 나랏일을 맡아보았다.
  3. ③관등제와 관직 체계의 운영은 신분제에 의해 제약을 받았다.
  4. ④신라에서 집사부 시중은 귀족회의를 주관하며 왕권을 견제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신라의 귀족회의인 화백회의를 주관하고 왕권을 견제한 인물은 상대등이다. 집사부 시중은 왕명을 받들어 행정을 총괄했으므로 이를 귀족회의의 의장으로 설명한 부분이 틀리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초기 각 부의 지배자는 연맹의 구성원으로서 자기 영역에 대한 통치권을 상당 부분 유지했다. 중앙 집권이 강화되면서 이러한 독자성은 점차 약해졌다.
  • ② 백제의 관등은 좌평을 최고 등급으로 하는 16등급으로 구성되었다. 관리들은 관등에 따라 국가 업무를 맡았다.
  • ③ 삼국에서는 출신 신분에 따라 오를 수 있는 관등과 맡을 수 있는 관직에 제한이 있었다. 따라서 관료 조직의 운영은 신분제의 영향을 받았다.
  • ④ 집사부 시중은 왕을 보좌하며 행정 실무를 총괄했다. 귀족회의를 주관하고 왕권을 견제한 직책은 시중이 아니라 상대등이다.

관련 개념

삼국은 여러 부가 결합한 초기 연맹 체제에서 왕을 중심으로 한 중앙 집권 체제로 발전했다.
중앙 집권 과정에서 관등과 관직이 정비되었지만, 관료의 승진과 임용에는 신분에 따른 제한이 있었다.
신라에서는 상대등이 귀족회의인 화백회의와 관련된 귀족의 대표였고, 집사부 시중은 왕권을 뒷받침하는 행정 책임자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