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9년 22번]

조선시대 건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인공적인 기교를 부린 정원 건축이 발달하였다.
  2. ②현존하는 궁궐의 정전(正殿)은 익공 양식으로 건축하였다.
  3. ③일본의 과학기술을 적용하여 제작한 기구로 수원 화성을 축조하였다.
  4. ④안채와 사랑채로 구분된 주택 구조가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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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조선에서는 유교적 생활 규범에 따라 주거 공간의 기능과 사용자를 구분하는 주택 구조가 발달했다. 안채는 주로 가족의 생활 공간, 사랑채는 남성의 거처와 손님 접대 공간으로 쓰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원 건축: 조선의 정원은 자연 지형을 살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꾸미는 경향이 강했다. 인위적인 장식과 기교를 중심으로 발달했다고 보기 어렵다.
  • ② 궁궐 정전: 현존하는 주요 정전에는 기둥 위뿐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하는 다포 양식이 쓰였다. 익공 양식으로 일반화할 수 없다.
  • ③ 수원 화성: 축조 과정에는 정약용이 고안한 거중기 등 조선의 기술과 청을 통해 받아들인 지식이 활용되었다. 일본의 과학기술을 적용했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④ 안채·사랑채: 유교적 가족 질서와 남녀의 생활 공간 구분이 주택 배치에 반영되었다. 이에 따라 안채와 사랑채를 나누는 구조가 발달했다.

관련 개념

조선의 양반 주택은 생활 기능과 가족 내 역할에 맞추어 공간을 배치하였다.
안채는 가족의 일상생활을 중심으로, 사랑채는 남성의 생활과 손님 접대를 중심으로 사용하였다.
궁궐의 주요 정전에는 다포 양식이 보이며, 전통 정원은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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