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0년 8번]

고려시대 토지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불교 사찰에는 사원전을 지급하였다.
  2. ②공음전은 자손에게 세습할 수 있었다.
  3. ③문종 때에는 토지 지급 대상을 현직 관료로 제한하였다.
  4. ④하급관리의 자제 중 관직에 오르지 못한 사람에게 외역전을 지급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관직에 오르지 못한 하급 관리의 자제에게 지급한 토지는 한인전이다. 외역전은 지방 행정 실무를 맡은 향리에게 지급한 토지이므로 두 토지를 혼동한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원전: 고려는 불교 사찰의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원전을 지급하거나 인정하였다. 사찰과 관련된 토지를 가리키므로 타당한 설명이다.
  • ② 공음전: 일정한 지위의 관료에게 지급되었으며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었다. 일반적인 전시과 토지와 구별되는 세습성이 핵심이다.
  • ③ 문종의 지급 대상: 경정 전시과에서는 토지 지급 대상을 현직 관리 중심으로 제한하였다. 퇴직 관리까지 지급 대상으로 삼던 이전 기준과 차이가 있다.
  • ④ 외역전: 향리의 직무 수행에 대한 대가로 지급한 토지이다. 관직에 오르지 못한 하급 관리의 자제와 연결되는 토지는 한인전이므로 설명이 잘못되었다.

관련 개념

고려의 전시과는 관료에게 관직과 품계 등을 기준으로 전지와 시지를 지급하는 제도였다.
공음전은 일정한 지위의 관료에게 주어져 자손에게 세습할 수 있었고, 사원전은 사찰과 관련된 토지였다.
한인전은 관직에 오르지 못한 하급 관리의 자제를 위한 토지이며, 외역전은 지방에서 실무를 맡은 향리에게 지급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