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0년 45번]

사찰의 주요 건축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관광자원해설
  1. ①극락전은 보광전이라고도 하며, 중앙에 약사여래불, 좌측에 일광보살, 우측에 월광보살이 위치한다.
  2. ②나한전은 응진전이라고도 하며, 아라한을 모신 곳이다.
  3. ③명부전은 대적광전, 대방광전이라고도 부르며,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주불로 하여 좌측에 관세음보살, 우측에 허공장보살이 위치한다.
  4. ④대웅전은 미래에 나타날 부처를 모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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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나한전은 응진전이라고도 하며, 깨달음을 얻은 부처의 제자인 아라한을 모시는 전각이다. 다른 설명들은 전각의 이름과 봉안하는 불보살을 혼동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극락전은 서방 극락정토의 아미타불을 모신다. 약사여래불과 일광·월광보살의 배치는 약사전의 특징이다.
  • ② 나한전의 다른 이름인 응진전에서 ‘응진’은 아라한을 가리킨다. 부처의 제자 가운데 깨달음을 얻은 아라한을 모시므로 설명이 맞다.
  • ③ 명부전은 지장보살과 시왕 등을 모시며 죽은 이의 명복을 비는 공간이다. 비로자나불을 주불로 모시는 대적광전·대방광전과는 성격이 다르다.
  • ④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모시는 중심 전각이다. 미래에 출현할 부처인 미륵불은 미륵전 또는 용화전 등에 모신다.

관련 개념

사찰 전각의 이름은 주로 그 안에 모신 존상이나 역할을 알려 준다.
극락전은 아미타불, 약사전은 약사여래불, 대웅전은 석가모니불과 연결해 기억하면 구별하기 쉽다.
응진전은 아라한을 모시는 나한전이고, 명부전은 지장보살과 시왕을 모시는 전각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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