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의식법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반자는 금속으로 만든 쇠북이다.
- ②목어는 나무를 고기모양으로 만들어 안을 텅 비워 두드리면 소리나도록 만든 것이다.
- ③법라는 동이나 철, 옥 및 돌 등으로 만든 악기이며, 불경을 읽을 때나 범패를 할 때 사용한다.
- ④운판은 주로 청동이나 철을 판판하게 펴서 구름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식사 때 치는 것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법라는 소라 껍데기로 만든 나팔로, 입으로 불어 소리를 낸다. 동·철·옥·돌 등으로 만드는 타악기라는 설명은 법라의 재료와 연주법을 잘못 짚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자는 금속으로 만드는 납작한 쇠북의 일종으로, 쳐서 의식의 시작이나 대중의 모임을 알리는 데 쓰므로 맞는 설명이다.
- ② 목어는 나무를 물고기 형상으로 깎고 속을 비워 두드려 소리 내는 법구이므로 맞는 설명이다.
- ③ 법라는 소라 껍데기를 이용한 관악기로 입으로 불어 소리 낸다. 여러 단단한 재료로 만드는 타악기처럼 설명해 틀렸다.
- ④ 운판은 금속판을 구름 모양으로 만든 법구이며, 공양 시간을 알릴 때 치기도 하므로 맞는 설명이다.
관련 개념
불교 의식법구는 재료와 소리 내는 방식을 함께 구별하면 혼동을 줄일 수 있다.
반자·목어·운판은 채로 치는 법구인 반면, 법라는 소라 껍데기에 입김을 불어 소리 낸다.
운판은 구름 모양의 금속판으로 공양 때 사용하며, 목어의 물고기 형상은 물속 중생을 상징한다.
반자·목어·운판은 채로 치는 법구인 반면, 법라는 소라 껍데기에 입김을 불어 소리 낸다.
운판은 구름 모양의 금속판으로 공양 때 사용하며, 목어의 물고기 형상은 물속 중생을 상징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