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이 사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 사람은 원나라 세조(쿠빌라이)의 딸인 제국대장공주의 아들로 연경(베이징)에 만권당이라는 연구기관을 설립하여 이제현 등 고려 학자와 조맹부 등 원나라 학자들이 교류하게 하였다.
- ①정방을 폐지하였다.
- ②심양왕에 책봉되었다.
- ③사림원의 기능을 강화하였다.
- ④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만권당을 세워 고려와 원의 학자들이 교류하게 한 인물은 충선왕이다. 정동행성 이문소의 폐지는 충선왕이 아니라 공민왕의 반원 개혁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방은 인사권을 장악하던 기구였다. 충선왕은 즉위 후 이를 없애고 왕권 중심으로 인사 제도를 정비하려 했다.
- ② 심양왕은 원이 충선왕에게 내린 작위이다. 원과 고려 양쪽에서 정치적 지위를 가졌던 그의 이력과 맞는다.
- ③ 사림원은 충선왕이 학문과 국정 자문을 위해 중시한 기구이다. 왕은 이 기구의 역할을 키워 개혁에 활용했다.
- ④ 정동행성 이문소는 고려 내정에 간섭하던 원의 기구였다. 이를 폐지한 왕은 충선왕이 아니라 공민왕이므로 지문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다.
관련 개념
충선왕은 원 황실과 혈연관계를 맺은 고려 왕으로, 연경에 만권당을 두어 양국 학자의 교류를 이끌었다.
그는 정방을 폐지하고 사림원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인사와 정치 운영을 개혁하려 했다.
공민왕은 원의 영향력이 약해진 시기에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하며 반원 자주 정책을 추진했다.
그는 정방을 폐지하고 사림원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인사와 정치 운영을 개혁하려 했다.
공민왕은 원의 영향력이 약해진 시기에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하며 반원 자주 정책을 추진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