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 토지 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관리를 18품으로 나누어 전지와 시지를 지급하였다.
- ②하급 관리에게 구분전을 지급하였다.
- ③공신에게 역분전을 지급하였다.
- ④백성에게 정전을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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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통일신라는 신문왕 때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했으며, 성덕왕 때 백성에게 정전을 지급하였다. 따라서 정전 지급이 통일신라의 토지 제도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전지·시지와 18품은 고려의 전시과에 해당한다. 관리의 품계 등을 기준으로 수조권을 차등 지급한 제도로, 통일신라의 토지 제도가 아니다.
- ② 구분전은 고려에서 하급 관리나 군인의 유가족 등에게 생계를 보조할 목적으로 지급한 토지다. 통일신라의 정전 지급과 구별해야 한다.
- ③ 역분전은 고려 태조가 후삼국 통일 과정에서 세운 공로를 기준으로 공신 등에게 지급한 토지다. 통일신라의 제도로 볼 수 없다.
- ④ 정전은 통일신라 성덕왕 때 일반 백성에게 지급되었다. 농민의 경작 기반을 마련하고 토지에 대한 국가의 지배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이해한다.
관련 개념
통일신라 신문왕은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여 귀족의 경제적 기반을 약화하려 했다.
성덕왕 때에는 일반 백성에게 정전을 지급한 기록이 있다. 정전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는 해석상 논의가 있다.
고려의 역분전은 공로, 전시과는 관직·품계, 구분전은 유가족 등의 생계 보조와 연결해 구별한다.
성덕왕 때에는 일반 백성에게 정전을 지급한 기록이 있다. 정전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는 해석상 논의가 있다.
고려의 역분전은 공로, 전시과는 관직·품계, 구분전은 유가족 등의 생계 보조와 연결해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