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 지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모임지붕은 책을 엎어 놓은 것과 같은 형태로 고려 이전에 주로 사용되었다.
- ②맞배지붕은 지붕면이 4면으로 되어있어 숭례문과 같은 도성의 문에 사용되었다.
- ③우진각지붕은 하나의 꼭짓점에서 지붕골이 만나는 형태이다.
- ④팔작지붕은 경복궁 근정전, 부석사 무량수전과 같이 권위적인 건축에 많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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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팔작지붕은 맞배지붕의 양 끝에 경사진 지붕면을 덧댄 형태로, 격식과 권위를 나타내는 건물에 쓰였다. 경복궁 근정전과 부석사 무량수전이 대표적인 사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모임지붕은 여러 지붕면이 위쪽의 한 꼭짓점으로 모인다. 책을 엎어 놓은 듯한 형태는 맞배지붕에 가깝다.
- ② 맞배지붕의 지붕면은 앞뒤 두 면이다. 숭례문에 쓰인 네 면의 지붕은 우진각지붕이다.
- ③ 우진각지붕은 네 면이 경사지지만 위쪽에 수평인 용마루가 있다. 지붕면이 한 꼭짓점에 모이는 것은 모임지붕이다.
- ④ 팔작지붕은 웅장하고 격식 있는 외관을 만들어 궁궐의 중심 건물이나 중요한 사찰 건물에 사용되었으므로 옳다.
관련 개념
맞배지붕은 앞뒤 두 면이 용마루에서 만나는 가장 단순한 지붕 형태다.
우진각지붕은 네 면이 경사지고 용마루가 있으며, 모임지붕은 용마루 없이 지붕면들이 꼭짓점으로 모인다.
팔작지붕은 맞배지붕과 우진각지붕의 특징이 결합된 형태다. 지붕의 면 수와 용마루 유무를 살피면 각 형태를 구별할 수 있다.
우진각지붕은 네 면이 경사지고 용마루가 있으며, 모임지붕은 용마루 없이 지붕면들이 꼭짓점으로 모인다.
팔작지붕은 맞배지붕과 우진각지붕의 특징이 결합된 형태다. 지붕의 면 수와 용마루 유무를 살피면 각 형태를 구별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