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3년 14번]

조선의 중앙 통치기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춘추관은 역사서의 편찬과 보관을 담당하였다.

ㄴ. 사간원은 왕에 대한 간언을 담당하였다.

ㄷ. 중추원은 왕명의 출납과 군사 기밀을 담당하였다.

ㄹ. 사정부는 관리의 비리 감찰을 담당하였다.

국사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춘추관은 역사 기록의 편찬·보관을, 사간원은 국왕에 대한 간언을 맡았다. 중추원과 사정부에 관한 설명은 각각 다른 시대의 통치기구와 혼동한 것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춘추관·사간원 조합은 두 기관의 기능이 모두 정확하다. 춘추관은 사료와 역사서 관련 업무를, 사간원은 국왕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간언을 담당했다.
  • ② 춘추관의 기능은 맞지만 사정부가 포함되어 틀리다. 조선에서 관리의 비리를 감찰한 대표 기관은 사헌원이며, 사정부는 고려의 감찰 기구이다.
  • ③ 사간원의 기능은 맞지만 중추원이 포함되어 틀리다. 왕명 출납은 조선의 승정원이 맡았고, 중추원은 이 설명에 해당하는 조선의 기관이 아니다.
  • ④ 중추원과 사정부가 모두 조선의 해당 업무를 맡았다는 판단이 잘못되었다. 왕명 출납은 승정원, 관리 감찰은 사헌원의 기능이다.

관련 개념

조선의 삼사는 사헌원·사간원·홍문원으로, 각각 감찰·간언·학술 및 자문 기능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승정원은 왕명 출납을 맡아 국왕과 관청 사이의 행정 연락을 담당했고, 춘추관은 역사 기록을 관장했다.
고려의 중추원은 왕명 출납과 군사 기밀을, 사정부는 관리 감찰을 담당했으므로 시대별 기관을 구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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