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는 신문은?
국ㆍ한문 혼용체를 사용하였으며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을 실어 일제 침략을 비판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였다.
- ①독립신문
- ②제국신문
- ③황성신문
- ④대한매일신보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은 을사늑약을 규탄하며 황성신문에 실린 논설이다. 국·한문 혼용체를 썼다는 특징도 황성신문을 가리킨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독립 계열은 서재필이 창간해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발행한 신문이다. 장지연의 해당 논설을 게재한 신문은 아니다.
- ② 제국 계열은 일반 대중과 여성을 주요 독자로 삼아 순한글을 사용했다. 국·한문 혼용이라는 단서와 맞지 않는다.
- ③ 황성 계열은 국·한문 혼용체로 발행되었고, 장지연의 을사늑약 규탄 논설을 게재했다. 두 단서가 모두 일치한다.
- ④ 대한매일 계열은 양기탁과 베델이 발행에 참여하며 항일 논조를 펼쳤다. 그러나 장지연의 해당 논설이 실린 신문은 아니다.
관련 개념
황성신문은 대한제국 시기에 발행된 국·한문 혼용 신문으로, 지식인을 주요 독자층으로 삼았다.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은 1905년 을사늑약 체결을 비판하며 민족의식을 일깨운 논설이다.
신문을 구별할 때에는 문체만 보지 말고 창간 인물, 독자층, 대표 논설을 함께 연결해 기억하면 좋다.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은 1905년 을사늑약 체결을 비판하며 민족의식을 일깨운 논설이다.
신문을 구별할 때에는 문체만 보지 말고 창간 인물, 독자층, 대표 논설을 함께 연결해 기억하면 좋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