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한국사 2013년 9번]

다음과 같은 역사인식에 따라서 편찬된 역사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대저 옛 성인은 예악으로 나라를 일으키고 인의로 가르쳤으며 괴력난신(怪力亂神)은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제왕이 장차 일어날 때는 부명(符命)과 도록(圖籙)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남보다 다른 일이 있었다. 그래야만 능히 큰 변화를 타고 대업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 (중략) … 그러니 삼국의 시조가 모두 신비하고 기이한 일을 연유하여 태어났다는 것을 어찌 괴이하다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신이(神異)로써 이 책의 앞 머리를 삼은 까닭이다.
한국사
  1. 정통 의식과 대의명분을 강조하였다.
  2. 유교적 합리주의 사관에 기초하여 기전체로 서술하였다.
  3. 고구려 계승 의식을 반영하고 고구려의 전통을 노래하였다.
  4. 우리의 고유 문화와 전통을 중시하였으며 단군신화를 수록하였다.
정답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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