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각 내담자에 해당하는 접촉경계장애의 유형을 옳게 나열한 것은?
○ 내담자 A: 엄마가 잘못을 지적하면서 야단치고 화를 내면 엄마가 밉기도 하지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바보 같아요. (주먹으로 머리를 때리며) 저한테 화가 나서 미치겠어요.
○ 내담자 B: (허공을 바라보며 남 이야기하듯)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기분 나쁜 걸 말해봤자 엄마랑 더 불편해지니까 그냥 생각을 안 하려고해요. 그러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 ①A: 반전, B: 편향
- ②A: 융합, B: 반전
- ③A: 내사, B: 편향
- ④A: 반전, B: 내사
- ⑤A: 내사, B: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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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A는 어머니에게 향한 분노를 자신에게 돌려 스스로를 때리므로 반전이다. B는 불편한 감정을 직접 마주하지 않고 생각을 피하며 접촉을 흐리므로 편향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전·편향: A는 분노의 방향을 자신에게 돌리고, B는 감정에 대한 접촉을 회피하므로 두 사례에 모두 부합한다.
- ② 융합·반전: A에게는 타인과 자신의 경계가 흐려지는 융합보다 자기 공격이 뚜렷하고, B에게는 자신을 향한 공격이 나타나지 않는다.
- ③ 내사·편향: B의 회피는 설명하지만, A의 핵심은 어머니의 판단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분노를 자신에게 돌리는 행동이다.
- ④ 반전·내사: A는 설명하지만, B에게는 외부의 가치나 판단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내사의 근거가 없다.
- ⑤ 내사·융합: A의 자기 공격과 B의 감정 회피를 각각 설명하지 못한다. 특히 B에게서 타인과 자신을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은 드러나지 않는다.
관련 개념
반전은 타인에게 향한 감정이나 행동을 자신에게 돌리는 접촉경계장애이다.
편향은 화제를 돌리거나 감각·감정을 둔화시켜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방식이다.
내사는 외부의 판단을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고, 융합은 자신과 타인의 경계가 흐려지는 것이다.
편향은 화제를 돌리거나 감각·감정을 둔화시켜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방식이다.
내사는 외부의 판단을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고, 융합은 자신과 타인의 경계가 흐려지는 것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