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1회(2022) 80번]

이상심리 모델에서 주장하는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병적 소인 스트레스: 유전적 성향과 특정 스트레스 상황이 정신장애를 유발
  2. ②인지주의: 이상행동은 사고, 정서, 행동의 핵심인 인지과정에 의해 유발
  3. ③행동주의: 이상행동은 고전적 조건형성, 조작적 조건형성, 모델링 학습의 결과
  4. ④정신역동: 이상심리 기능과 정상심리 기능은 서로 다른 과정에 기반
  5. ⑤인본주의: 자기실현을 이루게 되면 이상심리의 발현을 낮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정신역동 모델은 정상적인 심리 기능과 이상심리 현상을 서로 별개의 원리로 설명하지 않는다. 두 현상 모두 무의식적 갈등과 방어기제 등 공통된 심리 과정의 영향을 받는다고 보므로 정신역동에 관한 진술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병적 소인·스트레스 모델은 취약성이 있는 사람에게 스트레스가 가해질 때 장애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유전적 성향은 대표적인 취약성이므로 타당하다.
  • ② 인지주의는 사건 자체보다 그것을 해석하는 방식과 역기능적 신념이 정서 및 행동 문제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따라서 인지과정을 원인으로 강조한 설명은 타당하다.
  • ③ 행동주의는 부적응 행동도 조건형성이나 관찰학습으로 습득되고 유지될 수 있다고 본다. 제시된 학습 기제는 이 관점에 부합한다.
  • ④ 정신역동 관점에서는 정상과 이상을 설명하는 심리 과정이 본질적으로 분리되지 않는다. 무의식적 갈등과 방어기제 같은 동일한 과정이 정도와 양상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틀리다.
  • ⑤ 인본주의는 성장 욕구의 좌절과 자기개념의 불일치를 심리적 어려움과 연결한다. 자기실현이 촉진되면 심리적 적응이 좋아진다는 취지이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병적 소인·스트레스 모델은 개인의 취약성과 환경적 압박이 함께 작용할 때 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고 본다.
인지주의와 행동주의는 각각 해석·신념의 역할과 학습 경험의 역할에 초점을 둔다.
정신역동은 정상과 이상에 공통된 심리 과정을 가정하며, 인본주의는 성장과 자기실현을 정신건강의 주요 요소로 본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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