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심리 모델에서 주장하는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병적 소인 스트레스: 유전적 성향과 특정 스트레스 상황이 정신장애를 유발
- ②인지주의: 이상행동은 사고, 정서, 행동의 핵심인 인지과정에 의해 유발
- ③행동주의: 이상행동은 고전적 조건형성, 조작적 조건형성, 모델링 학습의 결과
- ④정신역동: 이상심리 기능과 정상심리 기능은 서로 다른 과정에 기반
- ⑤인본주의: 자기실현을 이루게 되면 이상심리의 발현을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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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정신역동 모델은 정상적인 심리 기능과 이상심리 현상을 서로 별개의 원리로 설명하지 않는다. 두 현상 모두 무의식적 갈등과 방어기제 등 공통된 심리 과정의 영향을 받는다고 보므로 정신역동에 관한 진술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병적 소인·스트레스 모델은 취약성이 있는 사람에게 스트레스가 가해질 때 장애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유전적 성향은 대표적인 취약성이므로 타당하다.
- ② 인지주의는 사건 자체보다 그것을 해석하는 방식과 역기능적 신념이 정서 및 행동 문제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따라서 인지과정을 원인으로 강조한 설명은 타당하다.
- ③ 행동주의는 부적응 행동도 조건형성이나 관찰학습으로 습득되고 유지될 수 있다고 본다. 제시된 학습 기제는 이 관점에 부합한다.
- ④ 정신역동 관점에서는 정상과 이상을 설명하는 심리 과정이 본질적으로 분리되지 않는다. 무의식적 갈등과 방어기제 같은 동일한 과정이 정도와 양상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틀리다.
- ⑤ 인본주의는 성장 욕구의 좌절과 자기개념의 불일치를 심리적 어려움과 연결한다. 자기실현이 촉진되면 심리적 적응이 좋아진다는 취지이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병적 소인·스트레스 모델은 개인의 취약성과 환경적 압박이 함께 작용할 때 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고 본다.
인지주의와 행동주의는 각각 해석·신념의 역할과 학습 경험의 역할에 초점을 둔다.
정신역동은 정상과 이상에 공통된 심리 과정을 가정하며, 인본주의는 성장과 자기실현을 정신건강의 주요 요소로 본다.
인지주의와 행동주의는 각각 해석·신념의 역할과 학습 경험의 역할에 초점을 둔다.
정신역동은 정상과 이상에 공통된 심리 과정을 가정하며, 인본주의는 성장과 자기실현을 정신건강의 주요 요소로 본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