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1회(2022) 90번]

DSM-5의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의 하위 유형과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반응성 애착 장애: 아동이 보호자로 추정되는 사람과 애착이 없거나 명백하게 미발달되어 있음
  2. ②급성 스트레스 장애: 외상성 사건에 노출된 뒤 3일 이상 1개월 이내로 증상이 지속됨
  3. ③적응 장애: 스트레스 사건 후 정서적ㆍ행동적 문제들이 3개월 이내에 발생하고, 그 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지면 6개월 이내로 회복함
  4. ④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성 사건을 경험한 후, 그 후유증으로 1개월 이상 다양한 부적응적 증상들을 재경험함
  5. ⑤탈억제성 사회적 유대감 장애: 소극적이며, 주변 인물에 대해 접근 행동을 보이지 않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탈억제성 사회적 유대감 장애는 낯선 성인에게도 거리낌 없이 접근하고 지나치게 친밀하게 행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극적이고 접근을 피한다는 설명은 이 장애의 특징과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응성 애착 장애: 양육자와의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위축된 행동을 보인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② 급성 스트레스 장애: 외상 노출 후 증상이 3일에서 1개월 동안 지속될 때 진단을 고려하므로 기간 설명이 맞다.
  • ③ 적응 장애: 스트레스 요인이 시작된 뒤 3개월 안에 증상이 나타나며, 요인이나 그 결과가 끝난 뒤에는 6개월을 넘겨 지속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 ④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과 관련된 침습적 재경험 등 증상이 1개월을 넘어 지속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⑤ 탈억제성 사회적 유대감 장애: 핵심은 낯선 성인에게도 지나치게 쉽게 접근하는 행동이다. 소극성과 접근 회피는 이 장애의 특징이 아니다.

관련 개념

반응성 애착 장애에서는 양육자에게 위안을 구하거나 받아들이는 행동이 드물고 정서적으로 위축된다.
탈억제성 사회적 유대감 장애에서는 낯선 성인에 대한 경계가 부족하고 과도하게 친숙하게 행동한다.
급성 스트레스 장애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증상 지속 기간으로도 구별하며, 적응 장애는 스트레스 요인과 증상의 발생·지속 시점을 함께 살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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