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1회(2022) 92번]

DSM-5의 해리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상심리
  1. ①해리는 외상적 사건을 자신과 통합시켜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2. ②해리장애는 신체적 질병에 의해 초래되는 경향이 높다.
  3. ③개인들이 이인증이나 비현실감을 경험하는 동안 현실 검증력이 저하된다.
  4. ④해리성 기억상실증은 통상적인 망각과 유사하다.
  5. ⑤해리성 정체성장애는 다중성격장애로 지칭되기도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해리성 정체성장애는 과거에 다중성격장애라고 불렸다. 서로 구별되는 정체성 상태가 나타나고 기억의 공백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해당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외상 경험과의 통합: 해리는 경험이나 기억을 의식·정체성과 통합하는 과정이 끊어지는 현상이다. 외상을 통합해 이해하려는 시도라는 설명은 개념과 반대다.
  • ② 신체적 질병: 해리 증상이 의학적 질환이나 물질의 영향으로 생긴 경우에는 그 원인을 감별해야 한다. 신체 질병이 해리장애를 주로 초래한다는 설명은 부정확하다.
  • ③ 현실 검증력: 이인증이나 비현실감을 경험하더라도 자신의 느낌이 실제 현실의 변화는 아니라는 인식은 유지된다. 따라서 현실 검증력이 저하된다는 설명은 틀리다.
  • ④ 기억상실: 해리성 기억상실은 주로 중요한 자전적 정보를 회상하지 못하는 것으로, 통상적인 망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수준이다.
  • ⑤ 다중성격장애: 해리성 정체성장애를 과거에 부르던 명칭이다. 현재 진단명은 정체성의 분열과 기억의 공백을 강조한다.

관련 개념

해리는 의식, 기억, 정체성, 지각 등의 통합이 끊기거나 불연속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해리장애에는 해리성 정체성장애, 해리성 기억상실증, 이인증·비현실감장애 등이 포함된다.
진단할 때는 통상적인 망각과 구별하고, 물질이나 신경학적 질환 등 다른 원인으로 증상이 설명되는지도 살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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