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슨 등(J. Sampson et al.)이 진로욕구의 성격에 따라 분류한 우유부단형 내담자에게 설정할 수 있는 상담과제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동기를 개발하는 일
- ②자존감을 회복하는 일
- ③결정된 진로를 준비하는 일
- ④가족 갈등을 해소하는 일
- ⑤자아정체감을 형성시키는 일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우유부단형은 선택을 반복해서 미루는 데 심리적·관계적 어려움이 얽힌 유형이다. 따라서 상담은 결정의 장애 요인을 다루는 데 초점을 두며, 이미 선택을 마친 사람에게 필요한 준비 과제는 해당하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기 개발: 선택을 회피하거나 결정에 나설 힘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진로 탐색과 결정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높이는 과제가 적절하다.
- ② 자존감 회복: 자신에 대한 낮은 평가가 선택의 불안을 키울 수 있으므로, 자기 신뢰를 되찾도록 돕는 과제가 적절하다.
- ③ 진로 준비: 선택을 마친 뒤 실행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 해당한다. 결정 자체를 지속적으로 어려워하는 내담자에게 우선 설정할 과제로는 적절하지 않다.
- ④ 가족 갈등: 가족의 기대나 반대가 결정에 영향을 준다면 그 갈등을 다루는 일이 선택의 장애를 줄이는 과제가 된다.
- ⑤ 자아정체감 형성: 자신이 무엇을 중시하고 어떤 사람인지 불분명하면 선택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자기 이해를 높이는 과제가 적절하다.
관련 개념
우유부단형은 진로정보를 더 얻는 것만으로 결정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를 가리킨다.
상담에서는 동기, 자기평가, 정체감, 가족관계 등 결정을 가로막는 요인을 살펴보고 다룬다.
진로를 확정한 뒤의 준비와 실행은 결정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제와 단계가 다르다.
상담에서는 동기, 자기평가, 정체감, 가족관계 등 결정을 가로막는 요인을 살펴보고 다룬다.
진로를 확정한 뒤의 준비와 실행은 결정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제와 단계가 다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