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1회(2022) 131번]

비생산적인 집단 분위기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담자가 개입해야 할 상황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경우

ㄴ. 집단 밖의 사람, 상황, 사건에 관해서만 이야기되는 경우

ㄷ. 발언하기 전과 후에 꼭 상담자나 다른 사람의 승인을 구하는 경우

ㄹ. 집단과 다른 집단원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

집단상담
  1. ①ㄱ, ㄴ
  2. ②ㄴ, ㄷ
  3. ③ㄱ, ㄴ, ㄷ
  4. ④ㄱ,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대변, 집단 밖 이야기로의 회피, 반복적인 승인 요청은 집단원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직접 다루는 데 방해가 되므로 상담자의 개입이 필요하다. 부정적 감정의 표현 자체는 집단 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대변과 외부 화제의 문제는 짚었지만, 승인에 의존하는 발언도 자율적인 참여를 막으므로 빠져 있다.
  • ② 외부 화제로의 회피와 승인 의존은 개입 대상이다. 다만 다른 사람을 대신해 말하는 행동도 당사자의 직접 표현을 가로막는다.
  • ③ 대변은 직접 소통을, 외부 화제는 집단 내 경험의 탐색을, 승인 의존은 자율적인 발언을 방해한다. 세 상황 모두 개입 대상이다.
  • ④ 대변과 승인 의존은 개입 대상이지만, 부정적 감정을 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억제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외부 화제로 대화를 피하는 상황이 빠져 있다.
  • ⑤ 앞의 세 행동은 개입 대상이나, 부정적 감정의 표현까지 일률적으로 비생산적이라고 볼 수 없어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에서는 집단원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직접 말하고, 집단 안에서 일어나는 관계를 탐색하도록 돕는다.
남을 대신해 말하거나 집단 밖 이야기만 이어 가면 당사자 간 상호작용과 현재의 경험을 살피기 어렵다.
승인을 반복해서 구하는 의존적 참여에는 개입하되, 부정적 감정은 안전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도록 도와 상담의 자료로 삼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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