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구조적 가족상담에서 상담자2의 질문 기법은?
○ 딸(5세): (상담실을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만진다.) 엄마, 나 이거 가지고 놀면 안 돼? 나, 이거 갖고 싶어.
○ 상담자1: 어머니, 아이가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 엄 마: 가만히 앉아 있으면 좋겠어요.
○ 상담자2: 어머니께서 아이가 그렇게 하도록 해 보세요.
- ①유지하기
- ②추적하기
- ③실연하기
- ④모방하기
- ⑤증상을 과장하기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상담자는 어머니에게 상담 장면에서 직접 아이를 앉히도록 요청한다. 가족 구성원이 평소의 상호작용을 상담실에서 실제로 해 보게 하는 실연 기법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현재의 가족 상호작용을 그대로 지속시키는 개입이라면 해당하지만, 여기서는 어머니에게 아이를 지도하는 행동을 직접 해 보도록 요구한다.
- ② 가족의 말과 행동 흐름을 따라가며 정보를 얻거나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이 장면의 핵심은 관찰을 넘어 행동을 요청한 데 있다.
- ③ 어머니가 아이에게 원하는 행동을 상담실에서 직접 이끌어 보게 한다. 실제 상호작용을 드러내고 변화시키려는 요청이므로 해당한다.
- ④ 가족의 말투나 행동 양식을 상담자가 따라 하는 방식과 관련된다. 상담자가 누군가의 행동을 흉내 내는 장면은 나타나지 않는다.
- ⑤ 문제행동을 의도적으로 더 두드러지게 하여 가족의 반응을 살피는 방식이다. 상담자는 아이의 행동을 심화시키라고 요청하지 않았다.
관련 개념
구조적 가족상담은 상담 중 드러나는 가족의 상호작용을 통해 경계와 위계, 하위체계의 작동을 살핀다.
실연에서는 가족에게 평소의 관계 방식을 상담실에서 직접 보여 달라고 요청하여 말로 설명한 내용과 실제 행동의 차이를 확인한다.
이 사례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지도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펼치게 하므로 부모·자녀 관계의 구조를 관찰하고 개입할 수 있다.
실연에서는 가족에게 평소의 관계 방식을 상담실에서 직접 보여 달라고 요청하여 말로 설명한 내용과 실제 행동의 차이를 확인한다.
이 사례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지도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펼치게 하므로 부모·자녀 관계의 구조를 관찰하고 개입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