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웬(M. Bowen)의 가족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과정중심 치료로서 문제의 내용이 주요 초점은 아니다.
ㄴ. 상담자의 분화수준만큼 내담자도 그 정도로 분화된다고 가정한다.
ㄷ. 자기-입장(I-position)을 격려함으로써 분화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ㄹ. 분화수준이 높은 사람은 즉각적인 감정반사행동을 하지 않으므로 공감능력이나 감정 표현이 부족하다.
- ①ㄱ, ㄴ
- ②ㄴ, ㄷ
- ③ㄱ, ㄴ, ㄷ
- ④ㄱ, ㄷ, ㄹ
-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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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보웬의 가족상담은 문제의 구체적 내용보다 가족의 정서적 상호작용 과정에 초점을 둔다. 상담자의 분화수준을 중시하고 자기-입장을 통해 내담자의 분화를 돕지만, 분화가 높다고 공감이나 감정 표현이 부족해지는 것은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과정·상담자 분화: 두 설명은 타당하지만, 자기-입장을 표현하며 분화를 높인다는 핵심 목표가 빠져 있다.
- ② 상담자 분화·자기-입장: 두 설명은 타당하지만, 가족의 정서적 과정에 초점을 둔다는 설명도 함께 포함되어야 한다.
- ③ 과정·상담자 분화·자기-입장: 가족의 상호작용을 살피고 상담자의 분화를 바탕으로 내담자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분명히 표현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모두 타당하다.
- ④ 과정·자기-입장·감정 부족: 분화가 높은 사람은 감정에 휩쓸린 즉각적 반응을 조절할 수 있지만, 그것이 공감이나 감정 표현의 부족을 뜻하지는 않는다.
- ⑤ 상담자 분화·자기-입장·감정 부족: 앞의 두 설명은 타당하나, 분화가 높으면 감정을 적절히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으므로 감정 부족이라는 판단이 잘못되었다.
관련 개념
자기분화는 정서적 압력이 있을 때에도 사고와 감정을 구별하고 자신의 입장을 유지하는 능력이다.
보웬의 상담자는 가족 구성원이 반복하는 정서적 반응과 관계 과정을 관찰하도록 돕는다.
자기-입장은 상대를 비난하거나 설득하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책임 있게 표현하는 방식이며, 분화는 감정의 억압을 뜻하지 않는다.
보웬의 상담자는 가족 구성원이 반복하는 정서적 반응과 관계 과정을 관찰하도록 돕는다.
자기-입장은 상대를 비난하거나 설득하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책임 있게 표현하는 방식이며, 분화는 감정의 억압을 뜻하지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