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 대한 가족상담 개입으로 옳지 않은 것은?
J(15세)는 최근 등교를 거부하고, 아버지에게 대들고 반항하는 문제로 상담에 의뢰되었다. J는 부모의 이혼으로 8세부터 친할머니와 살다가 중학생이 되면서 아버지와 합가하게 되었고, 친할머니는 3개월 전 돌아가셨다. 어머니와는 어머니의 재혼 이후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다.
- ①친할머니의 상실에 대한 애도작업을 한다.
- ②J의 부모에 대한 분열된 충성심을 다룬다.
- ③아버지와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작업을 한다.
- ④J의 반항행동이 문제이므로 행동수정 작업만 한다.
- ⑤어머니와의 정서적 단절 이슈에 대해 작업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반항행동만 교정하면 친할머니의 사망에 따른 애도, 부모와의 관계 변화, 가족 내 갈등을 놓친다. 가족상담에서는 행동의 배경이 되는 상실 경험과 관계 양상을 함께 살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애도작업: 주요 양육자의 사망은 큰 상실이므로 슬픔을 표현하고 적응하도록 돕는 개입이 적절하다.
- ② 분열된 충성심: 이혼한 부모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양가감정과 갈등을 살펴보는 것은 가족관계 이해에 도움이 된다.
- ③ 부자 친밀감: 함께 지낸 기간이 짧고 갈등이 나타나는 만큼 신뢰와 의사소통을 회복하는 작업이 적절하다.
- ④ 행동수정만 실시: 반항에만 초점을 맞추면 상실과 가족관계의 영향을 다루지 못하므로 부적절하다.
- ⑤ 모자 정서적 단절: 어머니와의 접촉이 줄어든 경험이 현재 감정과 관계에 미친 영향을 탐색할 수 있다.
관련 개념
가족상담은 청소년의 문제행동을 개인의 특성만으로 보지 않고 가족관계와 생활사 속에서 이해한다.
주요 양육자의 사망과 부모의 이혼·재혼은 애도, 소속감, 충성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행동에 대한 개입과 함께 상실을 다루고 가족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연결을 살핀다.
주요 양육자의 사망과 부모의 이혼·재혼은 애도, 소속감, 충성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행동에 대한 개입과 함께 상실을 다루고 가족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연결을 살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