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1회(2022) 187번]

앳킨슨과 시프린(Atkinson & Shiffrin)의 이중저장기억 모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업상담
  1. ①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감각등록기에서 받아들인 정보는 그대로 사라진다.
  2. ②작업기억의 저장 용량은 7±2 단위 정도의 정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3. ③작업기억에서 한 번에 많은 정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청킹(chunking) 등이 있다.
  4. ④감각등록기에서 작업기억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시연 등의 인지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5. ⑤장기기억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정보의 심층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감각등록기의 정보가 작업기억으로 넘어가는 데 필요한 과정은 주의집중이다. 시연은 주로 작업기억에 들어온 정보를 유지하고 장기기억으로 옮기는 데 쓰이므로, 이를 감각등록기에서 작업기억으로 가기 위한 조건으로 제시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주의집중: 감각정보는 매우 짧게 유지되므로 주의를 받지 못한 정보는 작업기억으로 전달되지 않고 소멸한다.
  • ② 저장 용량: 고전적 기억 모형에서는 단기기억이 한 번에 유지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을 대략 7±2개 단위로 설명한다.
  • ③ 청킹: 여러 정보를 의미 있는 덩어리로 묶으면 제한된 작업기억 용량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④ 시연: 작업기억으로의 유입을 좌우하는 것은 주의집중이다. 시연은 이미 들어온 정보를 반복해 유지하거나 장기기억으로 옮길 때 활용되므로 해당 경로의 필수 전략으로 볼 수 없다.
  • ⑤ 심층적 이해: 정보의 의미를 파악하고 기존 지식과 연결하는 정교화는 장기기억에 저장하고 인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관련 개념

감각등록기는 감각기관이 받은 정보를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보유하며, 주의집중을 받은 정보가 작업기억으로 이동한다.
작업기억은 처리 용량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청킹이나 시연을 활용해 정보를 효율적으로 다룬다.
장기기억으로의 저장에는 단순 반복뿐 아니라 의미 이해와 기존 지식에 연결하는 정교화가 효과적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