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과 애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주양육자가 아동의 기질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양육한다면 아동의 까다로운 기질이 반드시 불안정 애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ㄴ. 불안정-회피애착 아동은 주양육자에게 과도한 집착을 보인다.
ㄷ. 내적작동모델(internal working model)은 아동의 대인관계에 대한 지표 역할을 한다.
ㄹ. 기질은 행동 또는 반응의 개인차를 설명해 주는 생물학적 기초를 가지고 있다.
- ①ㄱ, ㄹ
- ②ㄱ, ㄴ, ㄷ
- ③ㄱ, ㄷ, ㄹ
- ④ㄴ, ㄷ, ㄹ
- ⑤ㄱ, 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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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까다로운 기질도 양육자의 적절한 반응에 따라 안정 애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적작동모델은 대인관계의 틀이 되고, 기질에는 생물학적 기초가 있으므로 ㄱ·ㄷ·ㄹ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양육 적합성과 기질의 생물학적 토대는 반영했지만, 초기 애착 경험이 이후 대인관계의 틀이 된다는 설명을 빠뜨렸다.
- ② 양육 적합성과 내적작동모델에 관한 판단은 맞지만, 양육자에게 매달리는 행동을 회피애착의 특징으로 본 점이 틀리다. 기질의 생물학적 토대도 빠졌다.
- ③ 까다로운 기질의 영향은 양육 방식에 따라 달라지며, 내적작동모델은 관계에 대한 기대를 형성한다. 기질의 생물학적 토대에 관한 설명도 맞다.
- ④ 내적작동모델과 기질의 생물학적 토대는 맞지만, 회피애착 아동은 양육자와의 접촉을 피하거나 무관심한 듯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양육 적합성도 빠졌다.
- ⑤ 양육 적합성, 내적작동모델, 기질의 생물학적 토대는 맞지만, 과도하게 매달리는 모습은 회피애착보다 저항애착에 가깝다.
관련 개념
기질은 반응의 강도와 활동성 등에 나타나는 비교적 안정적인 개인차로, 생물학적 기반을 가진다.
양육자가 아동의 기질에 맞춰 민감하게 반응하면 까다로운 기질이 불안정 애착을 필연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
내적작동모델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기대를 형성해 이후 관계에 영향을 준다. 회피애착은 매달림보다 양육자와의 접촉 회피로 구별한다.
양육자가 아동의 기질에 맞춰 민감하게 반응하면 까다로운 기질이 불안정 애착을 필연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
내적작동모델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기대를 형성해 이후 관계에 영향을 준다. 회피애착은 매달림보다 양육자와의 접촉 회피로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