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5회(2016) 26번]

다음에서 게슈탈트 집단상담자가 사용한 기법은?

집단상담자는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라고 불평하는 집단원에게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 연기해 보도록 권유함으로써 그러한 이기적인 욕구나 감정이 자신의 것임을 알아차리도록 하였다.

집단상담의 기초
  1. ①빈 의자 기법
  2. ②직면시키기
  3. ③수프에 침 뱉기
  4. ④거울기법
  5. ⑤창조적 투사하기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타인에게서 강하게 비난하는 특성을 자신이 직접 연기하며 그 안에 담긴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알아차리게 한다. 이는 자신이 타인에게 투사한 부분을 되찾도록 돕는 창조적 투사하기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빈 의자는 실제로 마주 앉아 있지 않은 상대나 자신의 한 부분을 의자에 앉아 있다고 상상하고 대화하게 한다. 여기서는 대화보다 비난하던 특성을 직접 연기하는 데 초점이 있다.
  • ② 직면은 집단원의 말과 행동 사이의 불일치 등을 드러내어 살펴보게 한다. 이 사례의 핵심은 불일치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돌린 특성을 몸소 표현하는 것이다.
  • ③ 수프에 침 뱉기는 반복되는 부적응 행동의 숨은 목적을 알아차리게 하는 아들러식 기법이다. 타인에게 투사한 욕구를 연기로 탐색하는 과정과는 다르다.
  • ④ 거울은 집단원의 행동을 비추어 자기 모습을 관찰하게 하는 방식이다. 상담자가 집단원에게 비난 대상의 역할을 맡겨 자신의 감정을 발견하게 하는 방식은 아니다.
  • ⑤ 창조적 투사는 남에게 있다고 여긴 특성을 직접 표현해 보며 그것이 자신에게도 있음을 알아차리게 한다. 비난하던 성향을 연기하도록 한 사례에 가장 잘 맞는다.

관련 개념

게슈탈트 상담에서 투사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타인에게 있는 것으로 지각하는 것이다.
창조적 투사하기는 그렇게 외부로 돌린 특성을 역할 연기 등으로 표현하여 자신의 경험으로 다시 인식하게 돕는다.
판별할 때는 상상의 상대와 대화하는지, 행동의 불일치를 지적하는지, 타인에게 돌린 특성을 직접 살아 보는지에 주목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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