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롬(I. Yalom)의 치료집단의 갈등에 관한 진술에서 ( )에 들어갈 말을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일차가족과의 관계에서의 경험은 개인에게 ( )의 원인을 제공하여 집단상담자에 대한 태도와 집단에서의 역할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집단상담자는 집단에서 발생하는 ( )에 작용하는 집단원, 대인관계, 집단역동을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감정의 일부는 집단원의 자기경멸의 ( )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①관계왜곡 - 불안 - 전이
- ②신경증 - 불안 - 투사
- ③관계왜곡 - 적개심 - 투사
- ④신경증 - 불안 - 투사적 동일시
- ⑤관계왜곡 - 분노감 - 투사적 동일시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일차가족에서 형성된 관계왜곡은 집단상담자와 집단원에게 과거의 관계 방식을 적용하게 만든다. 집단의 적개심을 살필 때는 자기경멸을 타인에게 투사하는 과정도 확인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관계왜곡은 적절하지만, 갈등에서 살펴야 할 감정을 불안으로 좁혔고 자기경멸을 타인에게 돌리는 기제를 전이로 설명해 맞지 않는다.
- ② 집단에서 드러나는 과거 관계의 영향은 신경증이라는 진단명보다 관계왜곡으로 설명하는 것이 정확하다. 살펴야 할 감정도 불안보다 적개심에 가깝다.
- ③ 가족관계에서 비롯된 관계왜곡, 집단에서 나타나는 적개심, 자기경멸을 타인에게 돌리는 투사가 모두 문맥에 맞는다.
- ④ 과거 가족관계가 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신경증으로 규정하기 어렵고, 갈등에서 확인할 감정도 불안이 아니다. 투사적 동일시 역시 여기서 요구하는 기제보다 범위가 넓다.
- ⑤ 관계왜곡은 적절하고 분노감은 적개심과 가깝지만, 마지막 기제는 타인에게 감정을 돌리는 투사다. 투사적 동일시에는 상대가 그 감정에 맞춰 반응하게 되는 과정까지 포함된다.
관련 개념
집단원은 가족관계에서 익힌 기대와 반응 방식을 상담자나 다른 집단원에게 적용할 수 있다.
상담자는 갈등과 적개심이 누구 사이에서 어떻게 생기는지 집단의 관계와 역동 속에서 살핀다.
투사는 자신에게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을 타인에게 있는 것처럼 지각하는 방어기제다.
상담자는 갈등과 적개심이 누구 사이에서 어떻게 생기는지 집단의 관계와 역동 속에서 살핀다.
투사는 자신에게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을 타인에게 있는 것처럼 지각하는 방어기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