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5회(2016) 29번]

얄롬(I. Yalom)의 치료집단의 갈등에 관한 진술에서 ( )에 들어갈 말을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일차가족과의 관계에서의 경험은 개인에게 ( )의 원인을 제공하여 집단상담자에 대한 태도와 집단에서의 역할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집단상담자는 집단에서 발생하는 ( )에 작용하는 집단원, 대인관계, 집단역동을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감정의 일부는 집단원의 자기경멸의 ( )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집단상담의 기초
  1. ①관계왜곡 - 불안 - 전이
  2. ②신경증 - 불안 - 투사
  3. ③관계왜곡 - 적개심 - 투사
  4. ④신경증 - 불안 - 투사적 동일시
  5. ⑤관계왜곡 - 분노감 - 투사적 동일시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일차가족에서 형성된 관계왜곡은 집단상담자와 집단원에게 과거의 관계 방식을 적용하게 만든다. 집단의 적개심을 살필 때는 자기경멸을 타인에게 투사하는 과정도 확인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관계왜곡은 적절하지만, 갈등에서 살펴야 할 감정을 불안으로 좁혔고 자기경멸을 타인에게 돌리는 기제를 전이로 설명해 맞지 않는다.
  • ② 집단에서 드러나는 과거 관계의 영향은 신경증이라는 진단명보다 관계왜곡으로 설명하는 것이 정확하다. 살펴야 할 감정도 불안보다 적개심에 가깝다.
  • ③ 가족관계에서 비롯된 관계왜곡, 집단에서 나타나는 적개심, 자기경멸을 타인에게 돌리는 투사가 모두 문맥에 맞는다.
  • ④ 과거 가족관계가 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신경증으로 규정하기 어렵고, 갈등에서 확인할 감정도 불안이 아니다. 투사적 동일시 역시 여기서 요구하는 기제보다 범위가 넓다.
  • ⑤ 관계왜곡은 적절하고 분노감은 적개심과 가깝지만, 마지막 기제는 타인에게 감정을 돌리는 투사다. 투사적 동일시에는 상대가 그 감정에 맞춰 반응하게 되는 과정까지 포함된다.

관련 개념

집단원은 가족관계에서 익힌 기대와 반응 방식을 상담자나 다른 집단원에게 적용할 수 있다.
상담자는 갈등과 적개심이 누구 사이에서 어떻게 생기는지 집단의 관계와 역동 속에서 살핀다.
투사는 자신에게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을 타인에게 있는 것처럼 지각하는 방어기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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