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 조건형성의 원리를 적용한 연구사례가 아닌 것은?
- ①밀러(N. Miller)는 바이오피드백을 이용하여 자율적 내장 반응을 조건화하였다.
- ②파블로프(I. Pavlov)는 음식물과 결합하여 종소리에 대한 개의 소화액 분비를 유발하였다.
- ③월페(J. Wolpe)는 체계적 둔감화 절차를 이용하여 공포증 환자의 불안 증상을 해소하였다.
- ④왓슨(J. Watson)은 망치소리를 이용하여 흰쥐에 대한 어린 아동의 조건공포 반응을 형성하였다.
- ⑤로스바움(B. Rothbaum)은 가상현실노출치료(VRET)를 사용하여 환자의 고소 공포증을 치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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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밀러의 바이오피드백 연구는 내장 반응의 변화를 피드백과 강화로 학습시키는 조작적 조건형성에 가깝다. 나머지 사례는 자극 간 연합으로 반응을 형성하거나 조건화된 공포를 소거하는 원리를 활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밀러의 바이오피드백은 생리 반응을 관찰 가능한 신호로 알려 주고 원하는 방향의 반응을 강화한다. 반응의 결과가 학습을 좌우하므로 고전적 조건형성의 사례로 보기 어렵다.
- ② 파블로프의 실험에서는 음식과 반복적으로 짝지어진 소리가 이후 단독으로도 소화 반응을 일으킨다. 중성 자극이 조건 자극이 되는 전형적인 사례다.
- ③ 월페의 체계적 둔감화는 이완 상태에서 공포 자극을 단계적으로 제시해 기존의 불안 반응을 약화한다. 조건화된 정서 반응을 바꾸는 원리를 적용한다.
- ④ 왓슨의 연구에서는 큰 소리가 일으키는 놀람과 흰쥐를 연합시켜, 흰쥐만으로도 공포가 나타나게 했다. 이는 조건공포의 형성 사례다.
- ⑤ 로스바움의 가상현실노출치료는 안전한 환경에서 두려운 높이에 반복 노출해 공포 반응을 줄인다. 조건화된 공포의 소거 원리와 관련된다.
관련 개념
고전적 조건형성은 두 자극의 연합을 통해 원래 중성이던 자극이 반응을 유발하게 되는 학습이다.
조건공포는 두려운 자극과 중성 자극이 결합해 형성되며, 반복 노출과 역조건형성 등으로 약화될 수 있다.
조작적 조건형성은 행동 뒤에 따르는 강화나 피드백이 그 행동의 빈도와 양상을 바꾼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조건공포는 두려운 자극과 중성 자극이 결합해 형성되며, 반복 노출과 역조건형성 등으로 약화될 수 있다.
조작적 조건형성은 행동 뒤에 따르는 강화나 피드백이 그 행동의 빈도와 양상을 바꾼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