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소비이론을 주장한 학자는?
○ 소비는 소비자의 사회적 지위나 성공에 대한 과시적 상징수단이다.
○ 소비행위는 소비자 자신에 대한 표현이며 그가 속한 사회적 계급을 상징한다.
○ 소비는 상품 사용으로부터 효용을 얻기보다는 사치나 낭비 그 자체로부터 효용을 얻는 것이다.
- ①에써(H. Esser)
- ②윌리스(P. Willis)
- ③베블렌(T. Veblen)
- ④부르디외(P. Bourdieu)
- ⑤보드리야르(J. Baudrill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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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베블렌의 과시적 소비 이론은 소비를 부와 지위를 드러내는 수단으로 본다. 상품의 실용성보다 사치와 낭비를 통해 사회적 우월성을 나타낸다는 설명에 부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에써는 사회적 행위를 설명하는 이론과 관련된다. 사치와 낭비를 통한 지위 과시를 핵심으로 하는 소비 이론의 제안자는 아니다.
- ② 윌리스는 청소년의 하위문화와 계급 재생산을 연구했다. 제시된 소비 방식의 핵심인 과시적 낭비를 이론화한 학자는 아니다.
- ③ 베블렌은 부유층이 자신의 지위를 드러내기 위해 재화를 눈에 띄게 소비한다고 설명했다. 사치와 낭비 자체에 사회적 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지문에 맞는다.
- ④ 부르디외는 취향과 문화자본을 통해 계급적 구별이 나타난다고 보았다. 소비와 계급의 관련성은 설명하지만, 지문의 중심인 과시적 낭비 이론과는 다르다.
- ⑤ 보드리야르는 소비자가 상품의 기호와 의미를 소비한다고 설명했다. 지위의 상징성은 일부 겹치지만, 낭비를 통한 과시를 강조한 설명은 베블렌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베블렌의 과시적 소비는 재화의 실제 효용보다 타인에게 보이는 부와 지위를 중시한다.
그의 유한계급론에서 사치품 소비와 낭비는 경제적 여유를 공개적으로 증명하는 행동이다.
계급을 드러내는 소비라는 점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치와 낭비를 통한 과시라는 단서에 주목해야 한다.
그의 유한계급론에서 사치품 소비와 낭비는 경제적 여유를 공개적으로 증명하는 행동이다.
계급을 드러내는 소비라는 점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치와 낭비를 통한 과시라는 단서에 주목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