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6회(2017) 22번]

자신에 대한 기술을 통해 나타난 자기 개념 수준이다. 발달적 출현 순서가 바르게 나열된 것은?

ㄱ. “나는 여자예요.”

ㄴ. “나는 수줍음이 심해요.”

ㄷ. “나는 그림을 잘 그려요.”

ㄹ. “나는 멋진 신발을 가진 사람이에요.”

ㅁ.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깨달았어요!”

발달심리
  1. ①ㄱ - ㄴ - ㄷ - ㄹ - ㅁ
  2. ②ㄱ - ㄹ - ㄷ - ㄴ - ㅁ
  3. ③ㄴ - ㄷ - ㄹ - ㄱ - ㅁ
  4. ④ㄷ - ㄱ - ㄹ - ㅁ - ㄴ
  5. ⑤ㄹ - ㄱ - ㄷ - ㅁ - ㄴ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자기 개념은 관찰하기 쉬운 성별과 소유물에서 출발해 구체적 능력, 내면의 성격 특성, 정체성에 대한 성찰로 발달한다. 따라서 성별·소유물·능력·성격·정체성의 순서가 맞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성별 다음에 수줍음이라는 내면적 성격 특성을 두어 발달 순서를 앞당겼다. 소유물과 구체적 능력에 근거한 자기 기술이 먼저 나타난다.
  • ② 성별에서 소유물, 구체적 능력, 성격 특성, 정체성 성찰로 이어진다. 관찰 가능한 특징에서 추상적 자기 이해로 나아가는 순서에 맞다.
  • ③ 수줍음이라는 성격 특성을 가장 앞에 두었다. 내면적 특성의 인식은 성별·소유물·능력처럼 구체적인 자기 기술보다 늦게 발달한다.
  • ④ 그림 실력이라는 능력을 성별보다 앞세우고, 정체성 성찰도 성격 특성보다 앞세웠다. 두 부분 모두 일반적인 자기 개념 발달 순서와 어긋난다.
  • ⑤ 소유물을 성별보다 앞세운 데다 정체성 성찰을 성격 특성보다 먼저 두었다. 성별 인식이 이르고 추상적 정체성 이해는 가장 늦다.

관련 개념

초기 자기 개념은 성별, 외모, 소유물처럼 눈에 보이거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을 중심으로 형성된다.
이후 아동은 그림 그리기 같은 구체적 활동에서 자신의 능력을 평가하고, 성장하면서 수줍음 같은 비교적 안정적인 내면 특성으로 자신을 설명한다.
청소년기에는 자신이 추구할 모습과 삶의 방향을 숙고하며 정체성을 형성한다. 따라서 구체적인 자기 기술에서 추상적이고 통합적인 자기 이해로 발전한다고 기억하면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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