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설명하고 있는 것은?
○ 하트(R. Hart)가 제시한 청소년의 참여수준 8단계 중 가장 낮은 단계
○ 청소년들이 활동내용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청소년지도자의 지시에 일방적으로 따라다니는 상태
- ①장식(decoration) 단계
- ②조작(manipulation) 단계
- ③명목주의(tokenism) 단계
- ④성인주도(adult initiated) 단계
- ⑤제한적 위임과 정보제공(assigned but informed) 단계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하트의 참여 사다리에서 가장 낮은 수준은 조작이다. 청소년이 활동의 의미나 목적을 이해하지 못한 채 성인의 지시대로 움직인다면 실제 참여 권한이 없는 상태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장식은 성인이 기획한 행사에 청소년을 보여 주기 위해 참여시키는 형태다. 활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최하위 수준인 조작과 구별된다.
- ② 조작은 청소년이 활동의 취지와 자신의 역할을 알지 못하면서 성인의 의도대로 행동하는 상태다. 하트가 제시한 참여 수준 중 가장 낮아 지문의 설명에 부합한다.
- ③ 명목주의는 청소년에게 발언 기회가 있는 듯 보이지만 의견을 정하거나 반영할 실질적 권한이 없는 상태다. 단순히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보다 높은 단계다.
- ④ 성인주도는 성인이 활동을 시작하더라도 청소년의 참여 방식과 결정 과정에 따라 설명되는 수준이다. 참여의 출발 주체만으로 최하위 단계가 되지는 않는다.
- ⑤ 제한적 위임과 정보제공에서는 성인이 역할을 정하지만 청소년이 활동의 목적과 자신의 역할을 알고 참여한다. 활동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조건과 어긋난다.
관련 개념
하트의 참여 사다리는 청소년이 활동을 얼마나 이해하고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기준으로 참여의 질을 구분한다.
아래쪽의 조작·장식·명목주의는 청소년이 참여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질적 참여가 부족한 단계다.
그중 조작은 청소년이 목적을 모른 채 성인의 의도에 이용되는 가장 낮은 수준이며, 위로 갈수록 정보와 의사결정 권한이 커진다.
아래쪽의 조작·장식·명목주의는 청소년이 참여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질적 참여가 부족한 단계다.
그중 조작은 청소년이 목적을 모른 채 성인의 의도에 이용되는 가장 낮은 수준이며, 위로 갈수록 정보와 의사결정 권한이 커진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