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A양에게 MMPI-2를 실시했을 때 예상되는 결과가 아닌 것은?
21세인 A양은 약 2개월 전부터 불안과 걱정이 심해졌고, 강의실에서 무기력하게 엎드려 있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 상담실을 방문하여 “사는 것이 재미없고, 다 귀찮다. 차라리 죽고 싶다.”고 울면서 심리적인 고통을 호소하며 상담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 ①척도 2의 상승
- ②F척도의 상승
- ③S척도의 상승
- ④ANX 척도의 상승
- ⑤척도 9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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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우울, 불안, 무기력과 자살사고를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고통을 드러내는 척도가 상승할 수 있다. 자신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이게 하려는 방어적 반응을 뜻하는 S의 상승은 예상하기 어렵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우울 관련 임상척도는 흥미 상실과 무기력, 죽음에 대한 생각이 두드러질 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 ② 비전형 반응을 반영하는 F는 심한 심리적 고통을 솔직하게 보고할 때 높아질 수 있다. 다만 상승만으로 응답 무효를 단정하지는 않는다.
- ③ 과도하게 바람직한 자기 모습을 제시하는 S는 방어적 태도를 시사한다. 고통을 드러내며 지원을 구하는 반응 양상과 맞지 않는다.
- ④ 불안 내용척도는 지속적인 걱정과 긴장 같은 증상을 반영하므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⑤ 경조증 관련 임상척도는 활력과 활동성이 낮은 우울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날 수 있다.
관련 개념
MMPI-2의 임상척도는 증상 양상을, 내용척도는 응답자가 보고한 구체적 문제 영역을 살피는 데 사용한다.
F는 드문 응답이나 심한 고통의 표현과 관련되므로, 점수의 의미를 전체 타당도 지표와 함께 해석해야 한다.
S는 자신을 지나치게 잘 적응한 사람처럼 표현하려는 경향을 측정한다. 여러 척도를 함께 검토해야 하며, 사례만으로 실제 점수를 확정할 수는 없다.
F는 드문 응답이나 심한 고통의 표현과 관련되므로, 점수의 의미를 전체 타당도 지표와 함께 해석해야 한다.
S는 자신을 지나치게 잘 적응한 사람처럼 표현하려는 경향을 측정한다. 여러 척도를 함께 검토해야 하며, 사례만으로 실제 점수를 확정할 수는 없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