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7회(2018) 110번]

학습심리에 대한 학자별 이론적 주장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학습이론
  1. ①헵(D. Hebb) - 인간에게는 최적 각성 수준이 존재한다.
  2. ②쏜다이크(E. Thorndike) - 학습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3. ③헐(C. Hull) - 문제해결과정에는 대리적 시행착오가 존재한다.
  4. ④반두라(A. Bandura) - 인간은 행동을 할 때 자기조절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5. ⑤거스리(E. Guthrie) - 행동 동반 자극들의 연합이 반복되면 그 행동은 추후 유사 상황에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대리적 시행착오는 갈림길에서 여러 경로를 살피는 행동과 관련된 톨먼의 개념이다. 헐은 욕구 감소와 강화에 따른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학습을 설명했으므로 연결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헵의 최적 각성은 각성 수준이 지나치게 낮거나 높으면 수행이 저하될 수 있다는 설명과 부합한다.
  • ② 쏜다이크의 점진적 학습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효과적인 반응이 차츰 선택된다는 관점에 부합한다.
  • ③ 헐의 학습 설명은 욕구 감소에 의한 강화와 습관 형성에 초점을 둔다. 대리적 시행착오는 톨먼과 연결되는 개념이므로 학자 연결이 잘못되었다.
  • ④ 반두라의 자기조절은 사람이 자신의 행동을 관찰하고 평가하며 조정할 수 있다는 사회인지이론의 설명과 부합한다.
  • ⑤ 거스리의 근접성 원리에 따르면 특정 자극과 함께 일어난 반응은 비슷한 자극 상황에서 다시 나타나기 쉽다. 다만 연합 형성에 반복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관련 개념

톨먼의 대리적 시행착오는 선택 상황에서 여러 가능성을 살피는 행동을 가리킨다.
헐은 욕구 감소가 반응을 강화하고 습관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거스리는 자극과 반응의 시간적 근접성을 강조했으며, 단 한 번의 결합으로도 학습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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