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집단상담에 비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집단원의 저항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아닌 것은?
- ①“집단 상담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일단 참여한 다음 생각해보면 어떨까?”
- ②“여기에 참여한 이유가 무엇인지 같이 생각해볼까?”
- ③“예전에도 하기 싫은 일에 참여 했던 적이 있었는지 궁금하구나.”
- ④“다른 친구들도 처음엔 그렇게 느꼈단다.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니?”
- ⑤“여기 있고 싶지 않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누구라도 인생은 원하는 대로 다 하면서 살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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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비자발적으로 참여한 청소년의 저항에는 그 감정을 인정하고 참여 이유와 선택할 수 있는 범위를 함께 살피는 대응이 적절하다. 삶의 현실을 훈계하는 말은 청소년의 자율성을 약화하고 방어적인 태도를 키울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참여 후 판단하자는 제안은 상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청소년에게 경험해 볼 여지를 준다. 다만 참여를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
- ② 참여 이유를 함께 살피는 질문은 청소년이 자신이 처한 상황과 집단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을 생각하도록 돕는다.
- ③ 과거의 비슷한 경험을 묻는 것은 하기 싫은 상황에서 느꼈던 감정과 대처 방식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④ 또래의 경험을 들어보도록 권하는 것은 처음 참여할 때의 불편감이 자신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게 하고 집단과의 연결을 도울 수 있다.
- ⑤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다는 식의 훈계는 저항의 이유를 이해하기보다 복종을 요구하는 메시지로 들릴 수 있어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비자발적 집단원은 참여 과정에서 통제감을 잃었다고 느껴 저항할 수 있다.
상담자는 먼저 감정을 인정하고 참여하게 된 배경과 기대, 걱정을 함께 탐색한다.
자율적인 선택의 여지를 알려 주고 집단 경험을 권할 수 있지만, 훈계나 압박은 신뢰 형성을 방해한다.
상담자는 먼저 감정을 인정하고 참여하게 된 배경과 기대, 걱정을 함께 탐색한다.
자율적인 선택의 여지를 알려 주고 집단 경험을 권할 수 있지만, 훈계나 압박은 신뢰 형성을 방해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