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8회(2019) 95번]

행동주의 상담의 기법과 예시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상담이론
  1. ①소거 - 자녀가 문제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2. ②차별강화 - 수업 중 자리를 이탈하는 학생이 제 자리에 앉아있을 때만 칭찬을 하였다.
  3. ③과잉교정 - 주1회 방청소를 하기로 한 아이가 청소를 하지 않자 다음 2주 동안 매일 방을 청소하도록 하였다.
  4. ④혐오치료 - 금연을 하려는 청소년에게 담배와 관련된 질병에 걸려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게 하였다.
  5. ⑤행동조성 - 자기표현을 잘하는 친구의 행동을 지켜보고 나서 친구들의 부당한 요구에 거절하는 행동을 시도해보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행동조성은 목표 행동에 가까운 작은 행동부터 차례로 강화하는 기법이다. 자기표현을 잘하는 친구를 관찰한 뒤 거절을 시도하는 사례는 행동조성이 아니라 모델링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소거: 문제행동을 유지하던 부모의 관심을 거두어 그 행동이 점차 줄어들도록 하는 사례다. 다만 안전과 관련된 행동은 무시해서는 안 된다.
  • ② 차별강화: 자리 이탈 대신 자리에 앉아 있는 바람직한 행동에만 칭찬을 제공해 두 행동의 발생 가능성을 다르게 만든다.
  • ③ 과잉교정: 청소를 하지 않은 행동과 관련된 올바른 행동을 평소보다 더 많이 반복하게 하는 적극적 연습에 해당한다.
  • ④ 혐오치료: 담배를 고통스러운 질병 장면과 연결해 흡연 욕구를 낮추려는 혐오적 심상 기법이다.
  • ⑤ 행동조성: 친구의 행동을 관찰하고 따라 해 보는 과정은 모델링이다. 목표 행동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반응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행동조성과는 다르다.

관련 개념

소거는 행동을 유지하는 강화물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아 그 행동의 빈도를 낮춘다.
차별강화는 바람직한 반응을 골라 강화하고, 과잉교정은 문제행동과 관련된 적절한 행동을 반복 연습하게 한다.
행동조성은 점진적 접근을 강화하는 기법이며, 타인의 수행을 관찰해 배우는 것은 모델링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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