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8회(2019) 110번]

다음 각 사례들에 해당하는 정보처리이론을 <보기>에서 바르게 골라 짝지은 것은?

ㄱ. 엊그제 남자친구와 수목원을 다녀왔는데, 사랑나무만 기억에 남는다.

ㄴ. 책을 눈으로만 읽었을 때보다 소리 내어 읽었을 때 기억에 잘 남았다.

ㄷ. 모자와 마스크를 쓴 친구를 알아볼 수 있다.

< 보 기 >

a. 이중부호이론(dual code theory)

b. 처리수준이론(level of processing theory)

c. 병렬분산처리모형(parallel distributed processing model)

학습이론
  1. ①ㄱ - a, ㄴ - b, ㄷ - c
  2. ②ㄱ - a, ㄴ - c, ㄷ - b
  3. ③ㄱ - b, ㄴ - a, ㄷ - c
  4. ④ㄱ - b, ㄴ - c, ㄷ - a
  5. ⑤ㄱ - c, ㄴ - b, ㄷ - a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특별한 의미가 있는 대상이 오래 기억된 것은 의미 중심의 깊은 처리, 소리 내어 읽어 기억이 좋아진 것은 시각·언어 부호의 활용, 일부가 가려진 친구를 알아보는 것은 분산된 단서의 병렬 처리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의미 처리와 이중부호를 바꿔 적용했다. 개인적 의미 때문에 남은 기억을 이중부호로, 소리 내어 읽은 효과를 처리수준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 ② 의미 처리, 음독 효과, 부분 단서에 의한 인식 모두 대응이 어긋난다. 특히 가려진 얼굴의 인식은 처리수준보다 분산된 특징 정보의 활용으로 설명된다.
  • ③ 개인적 의미에 따른 깊은 처리, 시각·언어 부호를 함께 활용한 기억, 분산된 단서에 따른 인식을 각각 연결하므로 타당하다.
  • ④ 의미 있는 기억의 연결은 타당하지만 음독 효과를 병렬분산처리로, 가려진 얼굴의 인식을 이중부호로 설명한 부분이 맞지 않는다.
  • ⑤ 음독을 처리수준과 연결하고 얼굴 인식을 이중부호와 연결한 점이 부적절하다. 개인적 의미가 두드러진 기억도 병렬분산처리보다 깊은 처리로 설명된다.

관련 개념

처리수준이론은 정보의 의미를 깊이 생각할수록 기억이 오래 유지된다고 본다.
이중부호이론은 시각적 표상과 언어적 표상을 함께 활용할 때 기억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병렬분산처리모형은 여러 특징의 정보가 연결망에 분산되어 처리되므로 단서가 일부 가려져도 대상을 인식할 수 있다고 본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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