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9회(2020) 11번]

다음 각 사례에 해당하는 청소년기의 자아정체감 유형이 바르게 나열된 것은?

A: 저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을 좋아해서 장래희망이 사회복지사에요.

B: 저는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아직 장래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C: 아버지가 치과 의사이고, 부모님이 의사가 되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장래희망은 의사에요.

발달심리
  1. ①A: 정체감 성취, B: 정체감 유실, C: 정체감 혼미
  2. ②A: 정체감 성취, B: 정체감 혼미, C: 정체감 유실
  3. ③A: 정체감 성취, B: 정체감 혼미, C: 정체감 유예
  4. ④A: 정체감 유예, B: 정체감 유실, C: 정체감 혼미
  5. ⑤A: 정체감 유예, B: 정체감 혼미, C: 정체감 유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A는 자신의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정해 정체감 성취에 해당한다. B는 진로를 탐색하거나 결정하지 않은 정체감 혼미, C는 부모의 기대를 받아들여 진로를 정한 정체감 유실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유실·혼미를 바꿔 분류한 경우다. B에게는 진로에 대한 뚜렷한 결정이 없고, C에게는 부모의 기대에 따른 결정이 있으므로 맞지 않는다.
  • ② 성취·혼미·유실의 분류가 맞다. A는 자신의 관심을 근거로 진로를 정했고, B는 탐색과 결정이 없으며, C는 부모의 뜻을 따라 결정했다.
  • ③ C를 유예로 본 점이 맞지 않는다. 유예는 진로를 탐색하는 중이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인데, C에게는 부모의 기대에 따른 진로 결정이 있다.
  • ④ A를 유예로 분류하기 어렵다. A는 관심에 근거한 진로 목표를 제시했으며, B와 C의 탐색·결정 상태도 서로 바뀌어 있다.
  • ⑤ B의 혼미와 C의 유실은 적절하다. 다만 A는 진로를 정하지 못한 유예보다 자신의 관심을 토대로 목표를 정한 성취에 가깝다.

관련 개념

마르시아는 자아정체감 상태를 탐색 경험과 결정의 유무에 따라 구분한다.
정체감 성취는 탐색을 거쳐 스스로 결정한 상태이고, 유예는 탐색 중이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정체감 유실은 충분한 탐색 없이 타인의 기대를 받아들여 결정한 상태이며, 혼미는 탐색도 결정도 뚜렷하지 않은 상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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