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기 인지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리겔(K. Riegel)은 형식적 사고에서 실용적 사고로 전환된다고 본다.
- ②샤이(K. Schaie)는 문제발견의 단계를 제5단계로 본다.
- ③페리(W. Perry)는 이원적 사고에서 상대적 사고로 옮겨 간다고 본다.
- ④아르린(P. Arlin)은 성인기부터 변증법적 사고를 한다고 본다.
- ⑤라부비비에(G. Labouvie-Vief)는 인지발달 단계를 습득-성취-책임(실행)-재통합으로 제시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페리는 성인 초기의 사고가 정답과 오답을 양분하는 이원적 관점에서 여러 입장을 맥락에 따라 평가하는 상대적 관점으로 발달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페리에 관한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리겔은 성인 사고의 핵심을 모순과 변화까지 통합하는 변증법적 사고로 보았다. 형식적 사고가 현실 문제에 맞게 유연해진다는 설명은 라부비비에의 실용적 사고와 관련된다.
- ② 샤이는 성인의 사회적 역할에 따라 지능을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진다고 보았다. 문제발견은 샤이의 단계가 아니라 아르린이 제시한 형식적 조작 이후의 사고 특징이다.
- ③ 페리는 처음에는 지식을 참과 거짓으로 구분하다가, 점차 관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맥락과 근거에 따라 판단한다고 보았다. 이원론에서 상대주의로의 변화가 핵심이다.
- ④ 아르린은 주어진 문제를 푸는 능력을 넘어 스스로 중요한 문제를 찾아내는 사고를 강조했다. 모순되는 관점을 종합하는 변증법적 사고는 리겔과 연결된다.
- ⑤ 습득·성취·책임·재통합이라는 생애 단계는 샤이의 모형이다. 라부비비에는 성인 사고에서 논리와 현실적 제약을 함께 고려하는 실용적 사고를 강조했다.
관련 개념
페리의 인지발달 설명은 이원론에서 출발해 다양한 견해를 인정하고, 근거와 맥락을 따져 판단하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리겔은 대립하는 생각과 변화의 과정을 통합하는 변증법적 사고를 강조하며, 아르린은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는 능력에 주목한다.
샤이는 성인기의 역할에 따른 지능 사용 단계를 제시했고, 라부비비에는 현실의 요구를 고려하는 실용적 사고를 설명했다.
리겔은 대립하는 생각과 변화의 과정을 통합하는 변증법적 사고를 강조하며, 아르린은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는 능력에 주목한다.
샤이는 성인기의 역할에 따른 지능 사용 단계를 제시했고, 라부비비에는 현실의 요구를 고려하는 실용적 사고를 설명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