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 집단상담에 참여한 영수의 경험을 설명하는 용어로 옳은 것은?
영수는 자신이 희생하더라도 다른 집단원들을 만족시키려는 것이 어릴 때 형성된 과도한 인정욕구 때문임을 자각하게 되었다. 이후 영수는 자신의 오래된 행동방식을 좀 더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행동으로 바꾸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게 되었다.
- ①합리화
- ②전이
- ③훈습
- ④문제의 외재화
- ⑤주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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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훈습은 통찰한 무의식적 갈등과 반복적인 행동 양식을 실제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다루고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영수는 인정욕구의 기원을 깨달은 뒤 기존 행동을 의식적으로 바꾸려 노력하므로 훈습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합리화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행동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이는 방어기제다. 영수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보다 그 원인을 인식하고 변화를 시도한다.
- ② 전이는 과거 중요한 인물에게 느꼈던 감정을 현재의 상담자나 집단원에게 옮기는 현상이다. 이 사례의 핵심은 감정의 이동보다 통찰 이후의 지속적인 행동 변화다.
- ③ 훈습은 통찰로 파악한 오래된 갈등과 행동 양식을 반복해서 검토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바꾸어 가는 과정이다. 영수의 의식적인 변화 노력이 이에 해당한다.
- ④ 문제의 외재화는 문제를 개인과 분리해 바라보는 이야기치료의 기법이다. 여기서는 자신의 내적 욕구와 행동 양식의 관계를 이해하고 수정한다.
- ⑤ 주지화는 불편한 감정을 피하려고 상황을 지적으로만 분석하는 방어기제다. 영수는 분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동을 바꾸려 노력한다.
관련 개념
정신분석 상담에서 통찰은 무의식적 갈등과 현재 행동의 연결을 깨닫는 것이다.
훈습은 그 통찰을 바탕으로 익숙한 반응을 반복해서 살펴보고 더 현실적인 행동을 연습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원인에 대한 자각과 이후의 지속적인 변화 노력이 함께 나타나면 훈습을 판단하는 핵심 단서가 된다.
훈습은 그 통찰을 바탕으로 익숙한 반응을 반복해서 살펴보고 더 현실적인 행동을 연습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원인에 대한 자각과 이후의 지속적인 변화 노력이 함께 나타나면 훈습을 판단하는 핵심 단서가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