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0회(2021) 77번]

인지왜곡의 유형과 예시의 연결이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파국화 - 새로 전학 가는 학교의 아이들은 모두 나를 싫어할 거야.

ㄴ. 과잉일반화 - 오늘 동아리 모임에서 불편했어. 아무래도 나는 친구를 사귀는 데 필요한 자질이 없나봐.

ㄷ. 임의적 추론 - (시험 준비로 남자친구의 연락이 뜸 하자) 이제 남자친구가 나랑 헤어지려고 연락을 안 하는구나.

ㄹ. 정신적 여과 - (친구들이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애들이 내 외모를 비웃는 걸 거야.

상담이론
  1. ①ㄱ, ㄴ
  2. ②ㄷ, ㄹ
  3. ③ㄱ, ㄴ, ㄷ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ㄱ은 전학 후의 상황을 최악으로 예상하는 파국화, ㄴ은 한 번의 불편한 경험을 대인관계 능력 전반으로 확대하는 과잉일반화, ㄷ은 근거 없이 이별 의도를 단정하는 임의적 추론에 해당한다. ㄹ은 정신적 여과보다 타인의 생각을 멋대로 짐작하는 독심술에 가깝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파국화·과잉일반화의 연결은 타당하지만, 연락이 뜸한 이유를 충분한 근거 없이 이별로 결론짓는 임의적 추론도 옳아 빠진 항목이 있다.
  • ② 연락 감소만으로 이별을 단정하는 것은 임의적 추론이다. 반면 웃는 친구들이 자신의 외모를 비웃는다고 해석하는 것은 정신적 여과가 아니므로 이 조합은 맞지 않는다.
  • ③ 최악의 대인관계를 예상하는 파국화, 한 경험을 능력 전체로 확대하는 과잉일반화, 근거 없는 이별 판단인 임의적 추론을 모두 포함한다. 정신적 여과로 제시된 사례는 제외해 적절하다.
  • ④ 과잉일반화와 임의적 추론은 맞지만, 친구들의 웃음에 숨은 의도를 부여한 사례는 독심술에 가깝다. 또한 파국화에 해당하는 사례가 빠져 있다.
  • ⑤ 앞의 세 유형은 적절하게 연결되지만, 마지막 사례까지 정신적 여과로 인정할 수는 없다. 그 사례에는 특정 정보만 골라 보는 과정보다 타인의 생각을 추정하는 과정이 두드러진다.

관련 개념

파국화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서 최악의 결과를 예상하는 사고이다.
과잉일반화는 제한된 경험 하나를 근거로 자신이나 미래 전반에 결론을 넓히는 것이고, 임의적 추론은 충분한 증거 없이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정신적 여과는 여러 정보 중 부정적인 부분만 선택해 전체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타인의 속마음을 근거 없이 짐작하는 독심술과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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