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기에 나타나는 초기 언어 발달의 특징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수용언어는 표현언어보다 먼저 발달한다.
ㄴ. 일어문 단계에서 전보식(telegraphic) 언어가 나타난다.
ㄷ. 단어의 의미를 지나치게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ㄹ. 목울림, 옹알이, 울음 등은 전언어(prelinguistic) 단계에서 나타난다.
ㅁ. 레느버그(H. Lenneberg)에 의하면 인간은 언어습득장치를 가지고 태어난다.
- ①ㄱ, ㄴ, ㄹ
- ②ㄱ, ㄴ, ㅁ
- ③ㄱ, ㄷ, ㄹ
- ④ㄴ, ㄷ, ㅁ
- ⑤ㄷ, 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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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수용언어는 표현언어보다 먼저 발달하며, 초기에는 단어의 뜻을 지나치게 좁게 적용하는 과소확장이 나타날 수 있다. 울음·목울림·옹알이는 단어를 사용하기 전의 전언어적 발성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수용·전보식 조합: 수용언어의 선행과 전언어적 발성은 맞지만, 전보식 언어는 일어문 단계가 아니라 두 단어 이상을 결합하는 시기에 나타난다.
- ② 수용·습득장치 조합: 수용언어의 선행은 맞다. 그러나 전보식 언어의 발달 시기가 다르고, 언어습득장치는 레느버그가 아닌 촘스키의 개념이다.
- ③ 수용·과소확장 조합: 이해가 말하기에 앞서고, 단어의 의미를 좁게 쓰는 과소확장과 전언어적 발성도 초기 발달에서 관찰되므로 모두 타당하다.
- ④ 전보식·습득장치 조합: 과소확장은 맞지만 전보식 언어를 일어문 단계에 배치한 점과 언어습득장치를 레느버그에게 귀속한 점이 잘못되었다.
- ⑤ 과소확장·습득장치 조합: 과소확장과 전언어적 발성은 맞지만, 언어습득장치를 주장한 학자는 촘스키이므로 모두 옳은 조합은 아니다.
관련 개념
수용언어는 들은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이고, 표현언어는 말로 의사를 나타내는 능력이다. 일반적으로 이해가 표현보다 앞선다.
과소확장은 단어의 뜻을 실제보다 좁게 적용하는 현상이다. 전보식 언어는 조사나 기능어를 생략하고 핵심 낱말을 결합하는 두 단어 이후의 발화에서 나타난다.
울음·목울림·옹알이는 의미 있는 단어가 나오기 전의 발성이다. 언어습득장치는 촘스키의 개념이며, 레느버그는 언어 발달의 생물학적 기초와 결정적 시기를 강조했다.
과소확장은 단어의 뜻을 실제보다 좁게 적용하는 현상이다. 전보식 언어는 조사나 기능어를 생략하고 핵심 낱말을 결합하는 두 단어 이후의 발화에서 나타난다.
울음·목울림·옹알이는 의미 있는 단어가 나오기 전의 발성이다. 언어습득장치는 촘스키의 개념이며, 레느버그는 언어 발달의 생물학적 기초와 결정적 시기를 강조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