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국어 2018년 3번]

(가) ~ (라)에 대한 고쳐쓰기 방안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 수학 성적 참 좋군. 국어 성적도 좋고.
(나) 친구가 “난 학교에 안 가겠다.” 말했다.
(다) 동생은 가던 길을 멈추면서 나에게 달려왔다.
(라) 대통령은 진지한 연설로서 국민을 설득했다.
국어
  1. (가): ‘수학 성적은 참 좋군.’은 국어 성적이 좋을 가능성을 배제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보조사 ‘은’을 주격 조사 ‘이’로 바꿔 쓴다.
  2. (나): 직접 인용문 다음이므로 인용 조사는 ‘고’가 아닌 ‘라고’를 쓴다.
  3. (다): 어미 ‘-면서’는 두 동작의 동시성을 나타내지 못하므로 ‘-고’로 바꿔 쓴다.
  4. (라): ‘로서’는 자격을 나타내는 기능을 하므로 수단을 나타내는 기능을 하는 조사 ‘로써’로 바꿔 쓴다.
정답 ③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기출(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 제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