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지적전산학개론 2009년 8번]

기존도면을 전산으로 입력하는 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지적전산학개론
  1. ①래스터데이터를 벡터데이터로 변환할 때는 오차가 발생하지 않는다.
  2. ②자동 벡터라이징 방법은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3. ③Overshoot, Undershoot는 주로 스캐너로 도면을 읽어들일 때 발생한다.
  4. ④일반적으로 스캐닝은 오염된 도면의 입력에 적합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자동 벡터라이징은 래스터 데이터를 벡터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노이즈나 복잡한 패턴 처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오버슈트, 언더슈트와 같은 다양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동화된 방법의 내재적인 한계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래스터-벡터 변환 과정은 픽셀 기반의 정보를 점, 선, 면으로 구조화하는 작업이므로, 도면의 복잡성이나 원본 품질에 따라 필연적으로 근사치 계산에 따른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② 자동 벡터라이징은 도면의 선을 자동으로 추적하여 벡터 데이터로 변환하지만, 원본 도면의 상태, 이미지 해상도, 알고리즘의 한계 등으로 인해 불필요한 선분, 끊어진 선, 부정확한 교차점 등 다양한 위상 및 기하학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③ 오버슈트와 언더슈트는 선이 교차점에서 과도하게 연장되거나 미달되어 발생하는 위상 오류로, 스캐닝 단계가 아닌 벡터 데이터 생성 과정, 즉 수동 디지타이징이나 자동 벡터라이징 단계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 ④ 스캐닝은 원본 도면의 상태에 매우 민감하므로, 오염되거나 손상된 도면은 스캔 이미지의 품질을 저하시켜 이후 벡터화 작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깨끗한 도면일수록 스캐닝에 적합합니다.

관련 개념

기존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은 크게 스캐닝을 통한 래스터 데이터 생성과 이를 벡터 데이터로 변환하는 벡터라이징으로 나뉩니다. 벡터라이징은 수동 디지타이징 또는 자동 벡터라이징 방법으로 수행되며, 이 과정에서 도형의 정확도와 위상 관계를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자동 벡터라이징은 효율적이지만 오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후처리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기출(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 제한 없음)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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