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지적전산학개론 2010년 16번]

벡터화 변환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처리단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지적전산학개론
  1. ①Vertex나 Spike 등의 제거를 위한 스무딩화(Smoothing)
  2. ②격자데이터에 존재하는 노이즈를 제거하는 필터링화(Filtering)
  3. ③선형의 패턴을 가늘고 긴 선과 같은 형상으로 만들기 위한 세선화(Thinning)
  4. ④행과 열로 이루어진 격자데이터에서 동일한 속성 값을 묶는 압축화(Compressing)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압축화는 격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거나 전송하기 위한 기술이며, 격자 데이터를 벡터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 자체에 포함되는 처리 단계는 아닙니다. 스무딩, 필터링, 세선화는 모두 벡터화 변환 과정의 전처리 또는 후처리 단계에 해당하여 변환의 정확성과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스무딩화는 벡터화된 선형 객체에서 불필요하게 튀어나온 정점이나 스파이크를 제거하여 선을 부드럽게 다듬는 후처리 단계로, 벡터 데이터의 시각적 품질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 ② 필터링화는 벡터화의 대상이 되는 격자 데이터(래스터 이미지)에 포함된 노이즈를 제거하여 깨끗하고 명확한 이미지로 만드는 전처리 과정입니다. 이는 정확한 벡터화를 위한 필수적인 준비 단계입니다.
  • ③ 세선화는 두께가 있는 래스터 형태의 선을 한 픽셀 너비의 얇은 선으로 줄이는 전처리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래스터 선의 중심선을 정확히 추출하여 벡터 선으로 변환하는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④ 압축화는 행과 열로 이루어진 격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거나 전송하기 위해 파일 크기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동일한 속성 값을 묶는 방식 등 다양한 압축 기법이 있으나, 이는 래스터 데이터를 벡터 데이터로 변환하는 직접적인 처리 단계라기보다는 데이터 관리 및 효율화 기법에 해당합니다.

관련 개념

벡터화 변환은 스캔된 지도나 항공사진 등 래스터 형식의 데이터를 점, 선, 면과 같은 벡터 형식의 지리 정보로 변환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주로 래스터 이미지의 전처리, 실제 벡터 추출, 그리고 추출된 벡터 데이터의 후처리 단계로 구성됩니다. 전처리에는 노이즈 제거, 세선화 등이 포함되며, 후처리에는 스무딩, 위상 관계 구축 등이 있습니다.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기출(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 제한 없음)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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