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데이터 취득방법 중 관측 결과물의 자료구조가 다른 것은?
- ①VRS 방식의 GPS에 의한 데이터 취득
- ②토털스테이션에 의한 데이터 취득
- ③HRV에 의한 데이터 취득
- ④전자평판에 의한 데이터 취득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VRS 방식의 GPS, 토털스테이션, 전자평판은 모두 측량점을 기반으로 하는 현장 관측 방식으로, 그 결과물은 점, 선, 면으로 구성된 벡터 자료구조를 갖습니다. 반면, HRV는 고해상도 영상 취득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픽셀 단위의 래스터 자료구조를 생성하여 다른 방식들과 자료구조가 다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VRS 방식의 GPS는 실시간 이동 측위 방식을 통해 지점의 3차원 좌표를 직접 취득하며, 이는 점 형태의 벡터 데이터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벡터 자료구조를 가집니다.
- ② 토털스테이션은 각도와 거리를 측정하여 지점의 3차원 좌표를 계산하는 전통적인 측량 장비입니다. 그 결과물은 점으로 표현되는 벡터 데이터입니다.
- ③ HRV(High-Resolution Vision/Imagery)는 일반적으로 고해상도 영상 취득 방식을 의미하며, 항공 사진이나 위성 영상과 같이 픽셀(화소)로 구성된 영상 데이터를 취득합니다. 이러한 영상 데이터는 래스터 자료구조를 기본으로 합니다.
- ④ 전자평판은 현장에서 직접 지형지물을 관측하고 디지털 도면에 점, 선, 면을 입력하는 디지털 측량 방식입니다. 이는 좌표값을 기반으로 하는 벡터 자료구조의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관련 개념
지형 데이터의 자료구조는 크게 벡터(vector)와 래스터(raster)로 나눌 수 있습니다. 벡터 데이터는 점, 선, 면 객체의 형태로 지형지물의 위치와 속성을 표현하며, 주로 현장 측량 장비나 기존 도면의 디지털화 과정을 통해 취득됩니다. 래스터 데이터는 공간을 일정한 크기의 격자(픽셀)로 나누어 각 격자에 값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주로 항공 사진, 위성 영상 등 원격탐사 기법을 통해 취득됩니다. 이 두 가지 자료구조는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며 활용 목적에 따라 적절히 선택됩니다.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기출(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 제한 없음)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